근시안적인 사고임

한녀혼 + 센파트 영끌이 21세기판 노예 족쇄다
한녀혼 + 센파트 영끌한 병신 퐁퐁이들은 탈조는 커녕 탕핑조차 할 수 없음.
숨이 끊어지는 그 순간까지 한녀를 부양과 주담대 이자를 갚기 위해 일 해야함.
심지어, 도축까지 당하면 모은 재산도 반갈죽
거기에 매달 나가는 양육비와 대출이자 + 원금 때문에 남은 재산도 순식간에 삭제됨.
결국 뼈빠지게 일해도, 결국 재산 한 푼 못 모으고 뒤진다고 봐야지.
근데 더 웃긴건, 대다수의 노예새끼들이 자기들의 족쇄 자랑하면서
자유민들 상대로 으스대고 있다는 거지.
어차피 노예새끼들은 바뀌지 않으니까
멸망해가는 나거한이랑 같이 침몰하면 된다.

와 명문뭐냐...

한녀혼 하면 항상 남자보고 서울에 있는 아파트 해와야 한다고 가스라이팅 하잖아.
그럼 그 아파트는 누가 파는 걸까?
바로 좆팔육 딜러들이지.
좆팔육 딜러들은 딸만 파는 게 아니라
이렇게 센파트도 ㅈㄴ 비싼값에 설거지 시켜서 자기 노후 대비 자금도 마련함.
애초에 좆팔육을 비롯한 틀딱 세대 자산 거의 대부분을 부동산이 차지하고 있거든.
센파트 못 팔면 그대로 노후는 나가리다.
좆팔육 뿐만 아니라 기득권들도 이런식으로 젊은 남자들이 부동산 설거지를 해주길 원함
조선 기득권들도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묶여 있고
이 유사 국가 건국때부터 건설사와 한 패였거든
이래서 탈조하겠다는 말에 한녀뿐만 아니라 좆팔육까지 크게 반발하는 거다.

아니 이새끼 어디서 퍼오는거냐 ㅋㅋㅋㅋㅋ

인방충과 씹덕이 합쳐진 버타쿠의 면상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님이 가서 평균 함 올려주죠?

전 여행 가야됨.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