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재밌어야지 승자인거 같음
누구는 젊음을 회사에서 안정적인 삶을 살며 적금을 드는게 재밌을수도 있고
누구는 포주 역할하면서 더러운돈 버는게 재밌을수도 있음
반대로 누구는 부모님한테 용돈을 드리는게 재밌을수도 있고
가장 확실하게 비극적인건 보편적인 행복과 재미를 누린다고
애매한 루트를 타고 결국엔 도태되는 삶이 제일 비극임
내가 그 길을 걷고 있지만
솔직히 젊음 그렇게 오래가지도 않는데 좀 솔직한게 좋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