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ㅈ대가리 함부로 놀려서 위험하다고
여자만 골라서 뽑아 쓰는데 그렇게 뽑아쓴년이
이핑계 저핑계로 일 많을때마다 빠지고
그거 다 커버쳐주니까 세상이 자기맘대로 돌아가는줄 알고
일은 안하고 쉬는날 늘려달라 하면서 더 빠지다가
머출받은거 갚는다고 주말근무도 안하면서
월급 천만원 인상해달라고 떼쓰다가 안되니까
문 앞에서 욕 샤우팅하면서 개진상부림.
그렇게 한번 데이니까 그때부터 남자도 뽑더라 ㅋ
여자들 뽑아봤자 책임감도 없고 기여할 생각없음
특히 공동체를 위한 희생? 죽어도 안하고
남자한테 다 떠넘김.
한녀들 특 나는 내 권리가 제일 중요하고
팀이나 공동체의 발전은 안중에도 없다.
극한 이기주의 짓거리 하다가
몸팔거나 취집하면 그만이야 이런 개쓰레기 마인드임.
이번에 나간년 캐피탈에서 일하는지 확인차
회사에 연락도 오던데 빚 못갚다가
조만간 유흥사이트에 프로필 올라갈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