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칸이 하나 밖에 없는거임. 근데 그 빈 칸에 추레한 영감탱이 하나가 담배피우고 서 있길래 주차한다고 좀 비켜달라고 창문 열고 소리쳤는데 들은척도 안하길래 클락션 함 울리니까 그제서야 썩은 표정으로 비켜서 주차함.
근데 이런 한국 사회의 기생충 세대 구성원(행색을 보아하니 거렁뱅이인 확률 높음)은 이런걸로 앙심품고 차에 개좆같은 짓 할 확률이 높아서 옆에서 10분째 감시중인데 안꺼지는데 어떡해야 됨?
현명한 개좆서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