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적으로는 설사를 지리는 꿈이었음...
공용화장실? 같은 곳에서 화장실 칸 바로 앞에서 부왘 하고 지려버림
씨발씨발하면서 화장실칸으로 들어가서 수습하려는데
시발 옆칸에서 남녀가 막 섹스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와 이 개-시발것들은 모지?? 이러면서 어이 없어하다가
그 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몰라도 내가 바바콩가마냥 옆칸으로 똥을 던지기 시작함...
그 순간 꿈이었지만 내가 이런 행동을 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라서 눈이 번쩍 떠지더라
일어나보니까 막 식은땀도 존나 흘리고 있었음...
시발 도대체 뭐였을까??
지금 생각해도 어안이 벙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