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같은 놈이 집에 찾아와서 다짜고짜 무적권 돈 내야된다고 서류들이미는데
걍 알아볼 생각도 안 하고 바보같이 시키는데로 다 한거지ㅋㅋ
영업맨도 개어이없었을듯ㅋㅋㅋ
‘뭐지?? 이렇게 쉽게 넘어간다고??? 좀 모자라는 놈인가???’
새끼야 그거 영업하러 찾아온 새끼도 즈그집 NHK수신료는 안 낼거다에혀 ㅋㅋ
저게 걍 간단하게 “이제부터 돈 내겠습니다!”한다고 돈이 나가는 것도 아님
일본답게 이거도 우편 같은걸로 하는 귀찮은 절차 같은게 있단말임
서류 작성해서 편지봉투에 넣고 우편으로 붙이면??
뿌뿌- 이제부터 안 내도 될 돈을 달달이 내게 되는거임ㅋㅋ
해지하는 것도 개같이 까다로움
진짜 사서 고생한다는 말이 딱 맞는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