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 삿던데 저 링 만들고 사이로 다트 던져서 가운데 꽃는 영상 찍으면 ㅇㅂ감이노

저 링사이로 연기 흘러보내는 기술 있음 해파리라고함

전담이라서 폐에 영향 거의 안끼침
풀 태우는게 아니라 액상을 증기화시켜서 뿜는거거덩

전담도 어쨌든 가열해서 조지는거니까 폐에 무리 좀 갈줄 알았는데 전담이 ㄹㅇ 킹캇이노

가열해서 마시는건 사우나 수증기랑 마찬가지임

보통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아이코스 같은 찐담배를 전담인줄알고있어서 난데감함

그건 가열방식만 바꾼 그냥 담배여
연초랑 똑같이 해로움

리얼 전담은 담뱃잎 같은거 일절안쓰고
니코패치나 니코틴검 같이 액상에 니코틴만 탄걸로 뿜는거라
안전성에선 비교가 안됨

전담->연초->시가->전담으로 가는 중인데 전담은 제대로 하려면 아제 마냥 해야할 것 같은데 뭐 따로 할게 있노?

요즘 엄청 편하게 입문할 수 있는 기계들 많이나와서
예전이랑은 판도가 달라짐

추천할만한건 아보카도 라는 팟 디바이스랑
프로드se라는거 추천하고 싶다

일단 존나 작아
손가락 두개 편거같은 크기임

그리고 둘다 단맛을 엄청 끌어올려줘서
과일류나,디저트류의 액상먹을때 개꿀임

관리방법도 팟 하나 다쓰면 휙 버리고 새거 꼽으면되고

뭐 와트조절이니 볼트조절이니 이런거 다 없이
(심지어 버튼도 없어)

그냥 팟 꼽고 빨면됨

내가 쓰는건 유웰 발라리안인데 이런건 달게 먹기 안 좋노?

발라리안이 동급 단맛 부스팅에선 최강자야

단맛이 너무 안느껴진다 싶으면 일단 코일을 0.6놈짜리로 바꿔 껴보던가
액상을 다른걸찾아보면좋을듯

아제가 자주 먹는건 뭔지 알려줄 수 있노?

입호흡이지?
일단 체리행성, 이거 달달하고 새콤해서 맛있음

디너레이디 레몬타르트, 이건 디저트계의 여왕님

크로닉 주스 스트로베리 버블껌, 이건 지금먹는중인데
추파츕스 딸기으유맛 나서 안질리고 계속빠는중

대충 이정도고
나머지 유명한것들(디톡스 알로에베라나, 초코스콘 같은거)은
일단 제외함

종류가 너무많아 나만해도 한 70~80병 정도 가지고 있는데
이거 다 설명해주기가 힘듬

일단 고맙다 이기야 ㅇㅂ 준다

나는 액상 여러게 사보긴했는데 딱히 막 맛있다 싶은건 별로 못 느껴서

아제는 보면 개맛있어하면서 태우는데 난 그냥 전담 태우면 액상 맛이 제대로 안나서 별로 맛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