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에 유일하게 일하는 사람이 나 뿐임
누나는 시발 그놈의 지원서 제출만하고 집에서 배달시키고
지 꼴리는거 사고 친구랑 놀러다니면서
"나도 돈 아끼는 중이야" 이 지랄하고...
엄마도 고정지출을 매꿔야하니깐 일 한다고 하니
누나 씹년은 갑자기 효녀 코스프레하면서
엄마는 일하면 몸 상하니깐 안돼! 암 걸렷다가 나아도
아무도 모르잖아!! 라면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그렇게 걱정되면 니가 일을 먼져 쳐 하던가 시발
지가 일 안하고 집에만 잇으니....시발 마지못해
엄마가 일 하려는 상황까지 온건데 너무 이기적이다...
그렇다고 내가 엄마도 일 해야 세금, 빚 낼 수 잇다고 하면
엄마 건강 걱정 안하는 불효자 씹새끼로 볼테고...
하....
누나는 시발 그놈의 지원서 제출만하고 집에서 배달시키고
지 꼴리는거 사고 친구랑 놀러다니면서
"나도 돈 아끼는 중이야" 이 지랄하고...
엄마도 고정지출을 매꿔야하니깐 일 한다고 하니
누나 씹년은 갑자기 효녀 코스프레하면서
엄마는 일하면 몸 상하니깐 안돼! 암 걸렷다가 나아도
아무도 모르잖아!! 라면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그렇게 걱정되면 니가 일을 먼져 쳐 하던가 시발
지가 일 안하고 집에만 잇으니....시발 마지못해
엄마가 일 하려는 상황까지 온건데 너무 이기적이다...
그렇다고 내가 엄마도 일 해야 세금, 빚 낼 수 잇다고 하면
엄마 건강 걱정 안하는 불효자 씹새끼로 볼테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