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완치됐음에도 강제 무급휴가를 받아버린 수붕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코로나를 두려워하는 것이 그 이유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술마시러 잘 싸돌아다니는 사람들이라고하는데?
그들은 정말로 코로나가 두려운 것이 맞을까?
사실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다른 곳에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