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척 대출껴서 청약신청하고 존버까다 부동산 당첨되서 시세 - 계약금 차액 번 이야기 쳐 듣고와서
니도 지금부터라도 대출넣어 신청하는 식으로 돈은 그리 벌어야 한다며 갑자기 훈수두길래
내가 들어갈 시대 가선 웃돈껴서 청약신청했다가 계약금만 비싸게 쳐내고 똥값된 집으로 돌려받는 전혀 다른 세상이 오는데
지금 사람들 돈 쳐벌고 있는게 영원히 이어지는 세상 진리인거마냥 말같지도 않은 미친소리 하지 말라고 개지랄하고 나옴
먼 씨발 자식한테 부동산 막차타서 뒤지란 소리를 인생의 진리인거처럼 말하냐 씨발
개소리 듣는것도 빡치는데 이리 씹멍청한 소리를 어떻게 내 부모가 하나 싶어 허탈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