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잠깐 일하고 퇴근하는데
버스에서 어떤여자가 내 어깨 기대여서 자더라
그래서 아 피곤한가보구나 하고 살짝 도키도키해졌는데
그 여자 일어나더니 깜짝놀라서 사과하고 갈줄 알았는데
무슨 쓰래기장에서 술먹고 꼴았던 얼굴처럼 썩어서
나 째려보더니 바로 나가더라
^^ㅣ발년이 지가 기대놓고 왜 화내고 가지
버스에서 어떤여자가 내 어깨 기대여서 자더라
그래서 아 피곤한가보구나 하고 살짝 도키도키해졌는데
그 여자 일어나더니 깜짝놀라서 사과하고 갈줄 알았는데
무슨 쓰래기장에서 술먹고 꼴았던 얼굴처럼 썩어서
나 째려보더니 바로 나가더라
^^ㅣ발년이 지가 기대놓고 왜 화내고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