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이 안풀려서 맘이 답답합니다.
행복하지가 않아요 너무나도 불행합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시작도 이 모양이고
생계로 생존이 위협당하는것도 무섭고 두렵고
이성과 잠자리나 교제를 못하는것도 답답하고
저보다 돈이 많고 잘나가고 무언가 가진 자들이 증오스럽고 원망스럽습니다
풍족한 삶과 매력적인 이성과의 교제 타인에게 인정받는 인생을 살고싶은데 너무 멀어요
좋은 부모를 가지고 태어나서 잘생기고 이쁘고 그런 애들이 전부 다 쳐먹고 알빠노 마인드라고요
누구나 세상의 주인공은 '나'잖아요
내가 돈을 벌어야 하고 내가 인정받고 내가 매력적인 이성과 사귀고 해야하는데 못한다고요
노력해도 안돼요 할수가 없다고요 학벌좋은 돈많은 인맥있는 놈들이 다 해쳐먹어요
내 인생이 소중한데 너무 보잘거없어요
저도 돈 벌어서 풍족하고싶어요
매력적인 이성 만나서 사귀고 섹X 많이하고싶어요
무시당하지 않고 인정받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토로해봤습니다.
머리만 없는 게 아니라 돈이랑 양심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