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사냥을 하고 떠돌아다니며 농사를 짓기 전까진
강하고 공격적인 수컷 개체의 유전자를 받아 자손을 낳는 것이
야생의 환경에서 생존 확률이 더 높았기에
그러한 남성에게 원초적 성욕을 느끼도록 세팅된 여성들이 새끼를 많이 낳으면서 여성 본능이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세팅됨
곰붕이의 여자나 문신 양아치들의 짝녀들, 조두순 추종자들이 바로
그러한 인류 본능 그대로의 모습에 가까운 개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어쩌리
그런 개체들을 선호한 여성들의 자손들이 경쟁에서 승리해 2세를 창조하고
다른 여성들의 자손들은 도태되어 다 뒤져버린 결과가 지금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