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오늘 종로가서 다시 1달~1달반정도 재고용 하기로 단기계약 맺었고(취업;)
내가 나한태 좀 병신같다 느낀건 이거임
내가 재고용되는 이유중 하나가 내 후대로 오는애들이 너무 병신같이 못해서 회사가 치고 나가야할 시즌에 치고못나감
특히 귀금속업계는 4월후반~5월전체 이 시간이 정말 1년중에 가장 큰 대몫인데 여기서 신제품을 아무것도 생산 못했다함
해고는 쉽지않으나 기존에 있던 신입애(진짜 무경력으로 들어옴)가 압박,무실적에 못버티고 나간다해서 나로 일시적으로 교체하는건대
금마가 나 보자마자 기초적인 기술 좀 가르쳐달라했거든 솔직히 좀 당황한거도 있는데 순간 본능적으로 단칼에 거절했음
뭐 내가 제대로 배운거도 아니라 남 가르쳐주기도 그런거는 둘째치고
나라는새끼도 결국 윗세대 꼰대들마냥 좆도아닌거 가지고 지랄하는게 아닌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네
진짜 좆도없는새끼들이 더 지랄이긴 하구나
내가 나한태 좀 병신같다 느낀건 이거임
내가 재고용되는 이유중 하나가 내 후대로 오는애들이 너무 병신같이 못해서 회사가 치고 나가야할 시즌에 치고못나감
특히 귀금속업계는 4월후반~5월전체 이 시간이 정말 1년중에 가장 큰 대몫인데 여기서 신제품을 아무것도 생산 못했다함
해고는 쉽지않으나 기존에 있던 신입애(진짜 무경력으로 들어옴)가 압박,무실적에 못버티고 나간다해서 나로 일시적으로 교체하는건대
금마가 나 보자마자 기초적인 기술 좀 가르쳐달라했거든 솔직히 좀 당황한거도 있는데 순간 본능적으로 단칼에 거절했음
뭐 내가 제대로 배운거도 아니라 남 가르쳐주기도 그런거는 둘째치고
나라는새끼도 결국 윗세대 꼰대들마냥 좆도아닌거 가지고 지랄하는게 아닌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네
진짜 좆도없는새끼들이 더 지랄이긴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