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개조센 헬조센이라도 염병할놈의 게으른 금수새끼 금지옥엽 키워주고 좆도모르는 한녀님들이 지 남편 자식보다 사랑도주고 안주는게 없는데
중국가면 이제 죽창도 아니고 존나 긴삽으로 잽질하고 딱밤도 때리고 심한새낀 쵸핑해머도 갈겨버리는데
공주님으로 살다가 이제 걸레공주푸바오쨩 av 찍어야하는 삶으로 돌변하는거지
이 변기는 물내리는 버튼이 없어서 악으로깡으로 좆물받이 해야한다는 슬픈 팩트가 있다 ㅠㅠ
즈그 할마시 박제되어서 뼈 / 가죽 / 힘줄 로 할/마/시 된거 보면은 이새끼도 10년후엔 뒤져서 푸/바/오 될꺼같은데
그때 지금 즙짜던년들은 지금처럼 즙짜줄까??
차라리 처음부터 개중국에서 태어나서 처음부터 뺨따구맞고 강하게 컷으면 트라우마 없고 적응문제도 없었을지도 모르겠지
그나마 한남보다 사람같이 대접해주는 개조센에서 태어난게 원죄라면 원죄다
한 14살까지 강남 노른자땅에 자가로 살다가 집안 다 말아쳐먹어서
인천 미추홀구 반지하 월세로와서 개씨발양아치새끼들에게 무시당하며 쳐맞는 인생으로 나락가는 기분이 이거보단 나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