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 어느 국가든 개소리를 씨부리는 도태된 여성우월주의자들은 존재했고
이들의 개소리는 수많은 정보의 홍수에 묻혀서 음지에 묻혀가는 것이
먹고 살만한 시대의 평범한 사회 모습이지만 - (허경영처럼)
한국의 경제기반이 악화되며 남녀를 불문하고 취업난과 생존 압력에 내몰리자
여성할당제를 통한 취업특혜와 임금 개선을 통한 반사이익을 누리고자
극단적이지 않은 범주의 여자들이 페미니즘에 암묵적 지지를 보냈고
이 기회를 통해 여성층의 지지 표를 얻어내려는 정치인들이 합심하여
음지에 있던 페미니즘을 양지로 끌어내 표준화시켜 사회를 본격 씹창낸것이 근본적 인과관계이지
한국을 멸망시키고 조선인의 출생을 절멸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으로서
세카이가 페미니즘을 양지로 끌여들인 것은 아닌 것임에
원인과 결과를 혼동해서는 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