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와서 뒷문으로 들어가가지고 앞사진 못찍었음 정문 사진은 대충 구글링함
오픈형 주방임 사장님이랑 아내로 추정되는 두분이서 장사중 테이블 3개 1인석5개 작은가게임
벽에는 고전명작(틀딱) 영화사 가득한
짜장면(6000원)
근본있게 라드로 볶고 대량조리 해둔게 아니라 주문 들어올때마다 볶아줌 기본이 간짜장이여 고기도 존나많이 들었다
대신 바로바로 볶는 시스템 때문인지 조금 늦게 나온다 국밥도 만원 넘는 시대에 어떻게 저 퀄리티로 6000원 가격을 유지하는지 몰것다
탕수육(12000원)
고기가 겁나크다 양도 많다 혼자 먹는건 무리고 둘이상일때 시키도록 하자
두껍다 배터져 죽을꺼 같다
배달은 안한다 홀만해도 존나 바쁜데 배달하면 사장님 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