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스스로를 xx형 이라고 부르는 애들이랑 동류였네
내가 유일하게 자기 높이는데 병신 아닌 케이스는 한번 봤는데
중딩때 자기를 '아버지'라고 호칭하는 수학쌤이였음
썰 같은거 풀거나 할때도 '아버지가 중학생떄 말이다' 뭐 이런식으로 하셨는데...
어른은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어라 했던것 처럼 그렇게 하고 그러셨제
근데 그분에 대해서도 내가 잘 모르고 어릴때 학창시절 한번 본게 전부라 뭐라 단언하긴 그런듯
그래도 종종 최민수처럼 가오잡는 만큼 굽힐줄 아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람이였을지도 모르제...
내가 유일하게 자기 높이는데 병신 아닌 케이스는 한번 봤는데
중딩때 자기를 '아버지'라고 호칭하는 수학쌤이였음
썰 같은거 풀거나 할때도 '아버지가 중학생떄 말이다' 뭐 이런식으로 하셨는데...
어른은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어라 했던것 처럼 그렇게 하고 그러셨제
근데 그분에 대해서도 내가 잘 모르고 어릴때 학창시절 한번 본게 전부라 뭐라 단언하긴 그런듯
그래도 종종 최민수처럼 가오잡는 만큼 굽힐줄 아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람이였을지도 모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