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가 한 유일한 실수는 민중들의 지지를 호소한게 크지 않은가 싶음.
결국 그짓거리 50까지 처하다가 안되는거 자기도 느끼고 유장 아들 땅인가 꿀꺽 한거지
근데 할만큼 했다고 봄... 요즘도 50이 노친네인데 (틀딱들만 젊다고 하지 개늙은게 현실)
당시 50이면 곧 시발 환갑 나이인데 그나이까지 자기 영토도 없이 좆빠지게 용병이나 처당기고 민심 챙기고... 이지랄을 어케함?
근데 했던거지 그리고 그만큼 하고나니 안된다고 손턴게 아닐까 싶음.
그러니깐 지금도 사실 민중들이 최상류층에 비하면 큰 자본이 없는데 삼국지 시대가 거의 기원후 20년 정도인가 여튼 지금이랑 거의 2천년 차이나던 시절인데
그때 풀뿌리 민주주의 하는거마냥 좆밥들 긁어모으면서 챙겨주니 좆도 남는게 없던거... 근데 그지랄 나이 거의 50까지 처함
아무리 챙겨줘도 잉여 자본 없는 애들 챙겨줘봤자 근간 세력으로 크게 성장이 안되는데 어케든 애새끼들 챙기는 플레이를 그렇게 했으니... 대단하긴함
또 유비랑 붙었던 애들중 금수저 아닌애가 거의 없는데..
원소- 원씨가문 출신 서자인데 능력 자체가 좋아서 서자인데도 원씨 배경 잘 씀.
조조- 애비가 환관 탑티어새끼 아들이라 얘도 배경 만만치 않음
손권- 애비,형 라인부터 남동쪽 입지 다 다져둠.
물론 원소 조조 손권이 능력이 없던건 아님
원소는 3년상을 두번인가 처 치르고 살아남을 정도로 정신력, 육체 모두 강인했고 3년상이 진짜 하다가 뒈질수도 있는건데 정치적 입지를 위해 이걸 2번이나 처함
인망도 챙길줄 알고 머리도 괜찮았음
조조는 원소한테서 인망 좀 뺀 대신 효율적인 선택에서 더 좋았던것 같고
손권은 개초딩 새끼 나이에 애비부터 형까지 다뒤졌는데 자기가 그 입지를 잃지 않고(물론 주변에 ㅅㅌㅊ가 있긴했음)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커버침
대표적인게 주유-노숙-여몽-육손 라인으로 이어지는 도독들인데 병신이 한마리도 없고 대부분 난놈들임.
근데 얘들 능력에 유비가 뒤지는건 단 하나도 없고
저 3마리가 다 단점이 명확한데 유비는 저 정도 단점은 없다고 생각됨
여튼 수저물고 태어난건 좆도 없는데 저정도 까지 성장한거 자체가 그냥 유비가 부동의 원탑인게 아닌가 싶음.
오히려 쟤들보다 한 수 앞선 수준의 엄청난 정신력이 아니였으면 한중왕 선포까지 가지 못했지 않을까....
그리고 유비는 낭만이 있따.....
원소= 좀 세력 크니깐 똥오줌 못가리고 좆망. 조조보다 2배 가까운 탑독 상태에서 병신같은 판단으로 사실상 자살골 ㅇㄱㄹㅇ.
조조= 효율 딸 존나쳐서 좆같이 통치하니 자기 말년부터 뒤진 후까지 반란이 끊이질 않음. 결국에는 자기 뒤지고 자기 아들인 조비는 통치 길게 못했고
자기 손자한테 빨리 넘어갔는데 여기서 사실상 대 끊김. 중국 알짜배기땅 다처먹었는데 결국 지가 키운 개한테 다 따먹힘.(사마의는 조조랑 나이차가 25살 정도에 조조 생전 사마의 나이 40즘에 궁에 들어감)
손권= 나이 처먹으니 노망.
근데 유비의 실책은 형제 죽어서 그냥 씨-팔 엘리전 가자 하고 오나라(손권)이랑 전쟁한거...
이건 인망이나 사람 챙기는 유비로써는 1+1=2 처럼 아주 당연한 행동이고, 국가적으로는 큰 문제가 맞지만
조조 처럼 전장에서 같이 지내던 하후연 이런애 뒤져도 시발 하고 바로 ㅌㅌ 치는 애였으면
걍 똑같은 싸패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봄.
오히려 사람 챙기고 트루-리더 이기 떄문에 이런게 벌어진게 아닌가....
요즘 뭐 실력으로 평가하는 조조가 현대적인 군주... 라고 하지만 유비도 실력으로 평가하는건 조조 못지않았다고 봄.
틈만나면 자기 욕하는 씹새끼나, 유비 좆같이 생겼다고 디스하던 새끼도 잘만 대리고 다니면서 씀.
아마 귀큰새끼가 수저물고 태어났으면 좆좆이고 원좆이고 손좆이고 간에 그냥 다 갈려나가지 않았을까 함.
결국 그짓거리 50까지 처하다가 안되는거 자기도 느끼고 유장 아들 땅인가 꿀꺽 한거지
근데 할만큼 했다고 봄... 요즘도 50이 노친네인데 (틀딱들만 젊다고 하지 개늙은게 현실)
당시 50이면 곧 시발 환갑 나이인데 그나이까지 자기 영토도 없이 좆빠지게 용병이나 처당기고 민심 챙기고... 이지랄을 어케함?
근데 했던거지 그리고 그만큼 하고나니 안된다고 손턴게 아닐까 싶음.
그러니깐 지금도 사실 민중들이 최상류층에 비하면 큰 자본이 없는데 삼국지 시대가 거의 기원후 20년 정도인가 여튼 지금이랑 거의 2천년 차이나던 시절인데
그때 풀뿌리 민주주의 하는거마냥 좆밥들 긁어모으면서 챙겨주니 좆도 남는게 없던거... 근데 그지랄 나이 거의 50까지 처함
아무리 챙겨줘도 잉여 자본 없는 애들 챙겨줘봤자 근간 세력으로 크게 성장이 안되는데 어케든 애새끼들 챙기는 플레이를 그렇게 했으니... 대단하긴함
또 유비랑 붙었던 애들중 금수저 아닌애가 거의 없는데..
원소- 원씨가문 출신 서자인데 능력 자체가 좋아서 서자인데도 원씨 배경 잘 씀.
조조- 애비가 환관 탑티어새끼 아들이라 얘도 배경 만만치 않음
손권- 애비,형 라인부터 남동쪽 입지 다 다져둠.
물론 원소 조조 손권이 능력이 없던건 아님
원소는 3년상을 두번인가 처 치르고 살아남을 정도로 정신력, 육체 모두 강인했고 3년상이 진짜 하다가 뒈질수도 있는건데 정치적 입지를 위해 이걸 2번이나 처함
인망도 챙길줄 알고 머리도 괜찮았음
조조는 원소한테서 인망 좀 뺀 대신 효율적인 선택에서 더 좋았던것 같고
손권은 개초딩 새끼 나이에 애비부터 형까지 다뒤졌는데 자기가 그 입지를 잃지 않고(물론 주변에 ㅅㅌㅊ가 있긴했음) 오히려 더 안정적으로 커버침
대표적인게 주유-노숙-여몽-육손 라인으로 이어지는 도독들인데 병신이 한마리도 없고 대부분 난놈들임.
근데 얘들 능력에 유비가 뒤지는건 단 하나도 없고
저 3마리가 다 단점이 명확한데 유비는 저 정도 단점은 없다고 생각됨
여튼 수저물고 태어난건 좆도 없는데 저정도 까지 성장한거 자체가 그냥 유비가 부동의 원탑인게 아닌가 싶음.
오히려 쟤들보다 한 수 앞선 수준의 엄청난 정신력이 아니였으면 한중왕 선포까지 가지 못했지 않을까....
그리고 유비는 낭만이 있따.....
원소= 좀 세력 크니깐 똥오줌 못가리고 좆망. 조조보다 2배 가까운 탑독 상태에서 병신같은 판단으로 사실상 자살골 ㅇㄱㄹㅇ.
조조= 효율 딸 존나쳐서 좆같이 통치하니 자기 말년부터 뒤진 후까지 반란이 끊이질 않음. 결국에는 자기 뒤지고 자기 아들인 조비는 통치 길게 못했고
자기 손자한테 빨리 넘어갔는데 여기서 사실상 대 끊김. 중국 알짜배기땅 다처먹었는데 결국 지가 키운 개한테 다 따먹힘.(사마의는 조조랑 나이차가 25살 정도에 조조 생전 사마의 나이 40즘에 궁에 들어감)
손권= 나이 처먹으니 노망.
근데 유비의 실책은 형제 죽어서 그냥 씨-팔 엘리전 가자 하고 오나라(손권)이랑 전쟁한거...
이건 인망이나 사람 챙기는 유비로써는 1+1=2 처럼 아주 당연한 행동이고, 국가적으로는 큰 문제가 맞지만
조조 처럼 전장에서 같이 지내던 하후연 이런애 뒤져도 시발 하고 바로 ㅌㅌ 치는 애였으면
걍 똑같은 싸패였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봄.
오히려 사람 챙기고 트루-리더 이기 떄문에 이런게 벌어진게 아닌가....
요즘 뭐 실력으로 평가하는 조조가 현대적인 군주... 라고 하지만 유비도 실력으로 평가하는건 조조 못지않았다고 봄.
틈만나면 자기 욕하는 씹새끼나, 유비 좆같이 생겼다고 디스하던 새끼도 잘만 대리고 다니면서 씀.
아마 귀큰새끼가 수저물고 태어났으면 좆좆이고 원좆이고 손좆이고 간에 그냥 다 갈려나가지 않았을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