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가 진짜 한 5살까지는
나한테 지랄을 안했었거든
근데 내가 한 4살쯤 되고 친구도 사귀고
슬슬 누나가 통제하는거 거부하니까
그때마다 개패듯이 패고
너같은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갈궜거든
그러다 내가 덩치 커지고 못패니까
그때부턴 내 돈 훔치고 욕하는 식으로 변함
근데 성인되고나서 집에서 나오고나서
지 생각되로 안되는것만 세상에 가득한거 보고나니
굳이 날 통제할 생각이 없어진건지 그 이후로 친해짐
근데 아직도 통제적 성향 자체는 좀 남아있어서
본인 계획대로 안흘러가면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것 같더라
나한테 지랄을 안했었거든
근데 내가 한 4살쯤 되고 친구도 사귀고
슬슬 누나가 통제하는거 거부하니까
그때마다 개패듯이 패고
너같은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갈궜거든
그러다 내가 덩치 커지고 못패니까
그때부턴 내 돈 훔치고 욕하는 식으로 변함
근데 성인되고나서 집에서 나오고나서
지 생각되로 안되는것만 세상에 가득한거 보고나니
굳이 날 통제할 생각이 없어진건지 그 이후로 친해짐
근데 아직도 통제적 성향 자체는 좀 남아있어서
본인 계획대로 안흘러가면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