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더니 스파게티 탕을 만들어줌.
너무 좆같아서 카운터간후 스파게티 물이 너무 많은데 제가 비용 반 다시 낼테니 새로 만들어 달라고함
근데 헤드폰 정리하기만 하고 고개도 안돌리고 말 씹음
좆같아서 스파게티 만들줄 모르시냐고 물으니 존나 당당하게 "네" (여전히 헤드폰 정리하면서 대답만함)
너무 혈압올라서 걍 피방 잔돈 카운터에 떤지고 나가니깐 뒤에서 어떻게 카운터에 돈을 던지냐고 존나 예의 없다고 궁시렁거림
미친년인줄 알았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