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수흥
그대가 보고싶어서
그대를 알아내고
그대가 보고싶어서
그대를 만나고 싶고
그대을 만나고 싶어서
그대에게 다가갑니다
그대와 나의 이야기는 나에게는 몇 백자의 글이 였습니다
그대와 나와 이야기에서 그대에게는 몇 글자였나요..
그대는 우주처럼 넓은사람이지만...
저는 그대에게 고작 별 하나도 되지 못하는 인간입니다
그대를 보기위해 빗 방울이 되어서 한 방울 떨어집니다
그대를 보고싶지만 그대는 안 오네요
그대가 만약 이렇게 있지도 안 았다면 나는 이미 포기를 했을것 입니다.
하지만 그대의 존재를 알아서 더욱 더 보고싶은 그대 입니다.
그리고 오지도 않는데 염치없이 그대를 기다립니다
수흥을 너무나도 보고싶은 저의 마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