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x부터 수용소를 했으며
다들 평화롭게? 수용소를 즐겨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수용소가 폐쇄 조치를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처음에 낙담했지만 수용소를 살릴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이대로 가면 수용소의 있는 친구들과의
행복한 추억들을 사라지는것은 저는 커뮤니티를 잃는것이
저의 삶을 잃는거와 마찬가지였기에
많은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폐쇄하였으며
인터넷 상의 많은 친구들이 다른 커뮤니티를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많은 노력끝에 수용소를 잊는
제2의 수용소를 발견하였고
거기에서도 기존의 커뮤니티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아! 너희들 덕분에 삶을 이어갈수있음을
느끼게 해주어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