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ろど-る [色取る·彩る]
1.색칠하다;채색하다
2.화장하다;얼굴을 단장하다
3.장식하다;꾸미다
あわただしい [慌ただしい·遽しい]
어수선하다, 총망하다, 분주하다.
そうぞうしい [騒騒しい]
시끄럽다, 떠들썩하다. (=さわがしい)
あおざめる [青ざめる·蒼褪める]
새파래지다; (특히, 안색이) 핼쑥해지다.
ありさま [有(り)様]
모양; 상태((흔히, 좋지 않은 사태가 예상될 때도 씀)).
ふみこむ [踏(み)込む]
1.발을 들여놓다[디디다], 빠지다.
2.예고나 허가 없이 어떤 장소·건물 등에 마구 들어가다, 뛰어들다.
いつになく [何時に無く]
전에없이
きざみつける [刻み付ける]
새겨서 형적을 남기다, 조각하다, 새겨두다.
あざやかな [鮮やかな]
선명함, 산뜻한, 또렷한
みあやまる [見誤る]
五段活用他動詞
잘못 보다, 오인[착각]하다.
とおざかる [遠ざかる·遠離る]
1.멀어지다.
2.사라지다, 물러가다.
3.소원해지다. (↔近(ちか)づく)
ちらかす [散らかす]
1.흩뜨리다, 어지르다.
2.(動詞連用形에 붙어) 함부로[거칠게] …해대다.
あらそう [争う]
1.다투다.
2.싸우다.
3.경쟁하다.
ついやす [費やす]
1.쓰다, 써 없애다, 다 소비하다.
2.낭비하다, 허비하다.
すみずみ [隅々]
구석구석, 모든 곳.
あらす [荒(ら)す]
1.황폐케 하다.
2.휩쓸다.
3.파손하다, 망치다.
かまう [構う]
자동사
1.관계하다.
2.상관하다.
타동사
1.상대하다, 염려하다, 마음을 쓰다.
2.(상대가 되어) 희롱하다, 놀리다. (=からかう)
とりみだす [取(り)乱す]
타동사
어지르다, 흩뜨리다. (=とりちらかす)
자동사
이성을 잃고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다, 자제를[평정을] 잃다, 당황하다.
おごそか [厳か]
엄숙함.
がく [額]
1.액.
2.액수, 금액.
3.편액, 액자.
ほころび [綻(び)]
타짐; 벌어짐; 또, 그 자리.
つきつける [突きつける·突き付ける]
들이대다, (거칠게) 내밀다.
ゆさぶる [揺さぶる]
(뒤)흔들다, 동요하다. (=ゆすぶる)
なすりつける [擦り付ける]
1.칠하다, 문질러 바르다.
2.전하여, (죄·책임 등을) 남에게 덮어[넘겨, 들]씌우다; 전가하다.
ぬれぎぬをきせられる [濡れ衣を着せられる]
무고한 죄를 들쓰다; 누명을 쓰다.
ぬれぎぬをはらす [濡れ衣を晴らす]
누명을 벗다
したしい [親しい]
1.친하다, 사이가 좋다, 의좋다.
2.(혈연이) 가깝다. (↔うとい)
3.(連用形으로서 副詞적으로) 직접.
ねらいすます [狙い澄ます]
(총이나 화살 등을) 잘[정확히] 겨누다, 충분히 겨냥하다.
つじつまがあう [辻褄が合う]
조리가 서다, 동이 닿다, 이치에 닿다.
こじあける [こじ開ける·抉じ開ける]
(비틀어) 억지로 열다.
もちあじ [持(ち)味]
본디 지닌 맛, 전하여 (작품·성격 등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맛[멋], 특색, 본령(本領).
番狂わせ
(大番狂わせ から転送)
番狂わせ(ばんくるわせ)とは、予期せぬ事態により物事が思わく通りに進まなくなること、またはスポーツの試合などにおいて戦力や過去の実績で上回る競技者や競技チームに対して格下と見なされる側が、事前の予想を覆して勝利することを指す言葉。時には、「奇跡」とまで表現されることもある。
かわきり [皮切(り)]
1.맨 처음 뜨는 뜸.
2.최초, 일의 시작, 시초, 개시(開始). (=初手, 手始め)
らくだい [落第]
낙제; 불합격; 또, 유급(留級). (↔及第, 合格)
しかる [叱る]
꾸짖다, 야단치다.
むくい [報い·酬い]
과보, 응보, 보답, 보수.
はりがね [針金]
철사.
こそどろ [こそ泥]
속어 좀도둑((‘こそこそ泥棒’의 준말)).
やわなつくり [柔な作り]
연약한 만듦새.
ききこみ [聞(き)込み]
(범죄 수사의 단서나 정보 따위를) 얻어들음, 얻어들은 바.
たぐい [類い·比い·匹]
같은 부류, 유(類), 유례.
ドアノブ doorknob
문손잡이
でなおす [出直す]
1.일단 되돌아갔다가 다시 나오다.
2.(처음부터) 다시 하다. (=やりなおす)
たえる [絶える]
1.끊어지다.
2.(계속되던 동작·작용·상태가) 끝나다, 다 되다, 떨어지다.
3.(계속된 것이) 없어지다, 끊기다. (→たえず, たえて)
もうしひらく [申(し)開く]
변명[해명]하다. (=弁解(べんかい)する)
はじをかく [恥をかく]
창피를 당하다.
しくむ [仕組む]
1.궁리해서 짜다.
2.짜(만들)다, 기도하다, 계획하다.
3.(소설·희곡의) 줄거리를 짜다, 구성하다.
こなす [熟す]
1.잘게 부수다.
2.소화시키다.
3.음식을 새기다.
4.마음대로[익숙하게] 다루다; 구사하다.
英語えいごを自由じゆうに熟こなす 영어를 마음대로 구사하다
5.깔보고[업신여기고] 다루다.
熟こなした仕打しうち 얕본 처사.
いいがかり [言(い)掛かり]
1.트집.
2.말을 내놓은 이상 그만둘 수 없음.
たずねる [訪ねる]
찾다, 방문하다. (=おとずれる)
おりあしく [折あしく·折悪しく]
시기가 나쁜 모양: 공교롭게, (바람직하지 않게도) 때마침. (↔折よく), (=あいにく)
あがく [足搔く]
1.(말 따위가) 앞발을 내젓다; 또, 그렇게 해서 나아가다.
2.발버둥질치다, 몸부림치다, 버르적거리다. (=もがく)
3.애태우다, 헛애를 쓰다.
こわばる [強張る·硬張る]
굳어지다, 딱딱해지다.
ただでさえ
그렇지 않아도.
まねく [招く]
1.손짓하여 부르다. (=手招く)
2.불러오다.
3.초대[초빙]하다.
-ざる
《文語の打消しの助動詞「ず」の連体形》動詞および一部の助動詞の未然形に付く。打消しの意を表す。文章語的表現や慣用的表現に用いられる。「準備不足と言わざるを得ない」「たゆまざる努力」
招かれざる客 : 초대받지 못한 손님
きめつける [決め付ける·極め付ける]
1.(변명할 여지도 주지 않고) 엄하게 나무라다, 몹시 꾸짖다.
2.일방적으로 단정하다.
ふしんにおもう [不審に思う]
미심하게 생각하다.
くちふうじ [口封じ]
名詞, ス自動詞
ぶっしょく [物色]
물색
いかく [威嚇]
위하, 위협. (=おどかし)
かざかみにもおけない [風上に置けない]
(성질이나 행실이 비열하여) 자리를 같이할 수 없다.
くちをわる [口を割る]
입을 열다, 자백(自白)하다
ちまた [巷·衢·岐]
1.길이 갈리는 곳; 전하여, 번화한 거리; 시가(市街).
2.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さわぐ [騒ぐ]
1.떠들다, 시끄러워지다, 소란[소동] 피우다.
2.당황해서 침착성을 잃다, 허둥대다, 동요하다, 설레다.
3.사람들의 세평(世評)에 오르다.
おくりつける [送(り)つける·送(り)付ける]
(저쪽 의사에 관계없이) 보내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