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사진은 특별한건 없고 그냥 먹은거 사진뿐이네
[ 3일차 사진 ]
드디어 라라포트의 후쿠오카 뉴건담을 보고말았다...
웅장한게 마치 수붕이 꼬추
본건 본거고 일단 밥부터 먹으러 갔는데
츠케멘 이거 존나 맛있었음....
아래의 고기 무한리필점 예약만 아니었어도 곱빼기에 토핑까지 얹었을텐데..
밥먹고나서 건담 머시기 구경하러 갔는데 지리드라
근데 이미 건프라는 거의 접은지 오래되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간듯
근데 그냥 문양대로 구워주는 핫샌드 철덩어리 치고 6천엔이면 너무 비싼거 아니냐 ㅡㅡ
그나마 뽐뿌가 올만한건 이놈이었는데
이것도 2만6천엔이면.. 너무비싸...
~~~ 대충 중간 생략 ~~~
아래부턴 고기뷔페 사진인데, 이번에 간곳은 원갈비 프리미엄 나카스점, 여기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당일 방문 존나 빡센걸로 알고있음
게다가 나 예약할때도 18시 부터는 거의 꽉차드라
고기뷔페 사진이다
고기나 보고가라
아 근데 육개장은 이거 달드라 시발꺼
돌솥비빔밥의 양념도 달드라 시발꺼
기간한정 파르페 라길래 시켜봤는데 이건 맛있었음
밥먹고 난 이후에 소화도 시킬겸 나카스 야타이? 포장마차? 그곳 구경하러 갔음
길거리 돌아다니는데 이게 일본인지 한국인지 알수없을정도로 한국인이 엄청많았다
야타이 근처에 캐널시티도 있어서 야경도 찍을겸 겸사겸사 한컷
마지막은 수붕이 여친 유륜 염색시켜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