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날씨 너무 구려서 외부 전경 사진을 못찍음 후,,,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시국 들어감.
바티칸 미술관에서 바라본 성 베드로 대성전
비온다...
성수기때 여기에 투어온 사람들이 여기 꽉 찬다고 함.
가보면 예술계 거장들의 이름이 보임.
전체 전경.
비 맞으면서 찍은 성 베드로 대성전
그렇게 들어가게 된 바티칸 미술관.
교과서에서 본적 있는 미술품들이 대부분 여기 있다.
미술품이 너무 많아 사진을 찍는걸 포기하고 대표적인것만 몇 개 찍었음,.
라파엘로 그림.
이어 솔방울 정원,
건물이 하나같이 미술품으로 도배가 되어있음. 사진 찍는걸 포기하게 됨
조각 같아보이는 그림들이 천장에 즐비함.
교황이 걸어가는 길.
라파엘로의 방 중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 아테네 학당.
방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죄다 그림으로 도배되어있음
마지막 부분에 천지창조로 유명한 운동장만한 그림이 천장에 있는데 그부분은 사진촬영불가라 관람만 하고 옴.
예술품들이 너무 많은데 사람도 많아서 사진이 거의 없다.
이어 성 배드로 대성전
25년에 한번 열린다는 문.
내부 전경. 작아보이는데 착시로 작아보이는거지 실제로 겁나 크다. 몇만명 수용 가능하다고 함.,
위에 성경 구절 써져있는데 저 글씨 하나하나가 사람의 몇배 사이즈임.
바닥 인증.
천장.
판테온에서 청동 긁어서 모은 장식.
청동상 밑.
뒤에 저부분 대리석을 얇게 깎아서 빛이 투과되어 보이는거라고 함.
저게 사실 비둘기 보양이 보여야하는데 사진 잘못 찍음
가장 유명한 피에타 상.
25년마다 열리는 문 뒤쪽 모습
바티칸 투어는 이걸로 끝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부분이 많아서 본건 가장 많지만 사진이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