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찍히는 사진에서 혹시나 수붕이의 얼굴이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만약 보여도 그냥 돼지새끼 한마리가 사진찍는다 생각하고 넘어가주셈...
3~4일차를 한꺼번에 올리는 이유는
4일차에는 귀국밖에 없었다...
오사카 이후에는 별거 없었어
그냥 자기네 여행사용 면세점 가서 쇼핑 시키고 (30분), 도톤보리에서 1시간 자유, 이후에 아베의 할카스...
아베노 하루카스 가서 전망대 구경하고 저녁먹고 끝?
그래도 1층 로비의 바깥풍경은 멋있다
미세먼지가 별로 없으니까 시야가 존나 잘보여
저 멀리 산 보이는거 개멋있드라
일따가 코난박물관, 돗토리 사구 안가냐 했는데 다 이날 갔음
뚱땡이 손가락 보지말고 티켓이나 보셈
근데 사실 내부는 사진촬영이 거의 금지되어 있기도 하고, 내가 코난을 안봐서 모르겠어
다만 검용전설 야이바는 봐서 반갑드라
이제 돗토리 사구로 간다
돗토리 사구 내려갈때는 리프트 타고 내려가는데, 이거.. 아무리 땅하고 가깝다곤해도 안전장치가 없으니까 무서울법 하드라
점심빱
고기 맛있다 고기 고기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과 경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