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 : 신주쿠가서 말 만지고 도쿄도청 구경하고 옴
이번부터는 아무것도 정해지지않아 그냥 본능으로 움직임...
2월 1일날의 조식 + 컵라면
컵라면은 그냥 일반판이 젤 나은듯 가격에 비해 큰차이없음 ;;
감기증상 있는줄 알아서 이부브로펜 사먹었음
숙소근처 약국가서 타이레놀 있냐니까 감기약은 이부브로펜이란다 가이진아 라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지하철 앞에 한식당 있어서 찍음 아사쿠사바시에 한식당 몇개 있더라
다시 긴자로 왔습니다... 빵 먹을라고 옴
옆에 찍은사진
공기랑 날씨가 좋았던게 계속 기억나네
크기에 비해 조금 비쌈
파리바게트급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존나 맛있다고 하는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ㅅㅌㅊ 돈아깝단 소리는 안나옴
근데 마지막날에 좀 사서 집에 가져가니까 그냥 그렇다네... ㅠㅠ
아마 저 건물 넘어가면 유라쿠초역인가 그럴꺼임
도쿄역 주변에서 나리타공항 직행하는버스
본인은 가방+캐리어라 탑승 못하는걸로암 (짐 제한1)
하스컵 요구르트 200엔이 넘는걸 호기심에 사봄
결론 : 블루베리랑 같음
시바새끼들...
돌아가는길에 뭔 행사해서 보는데
정체불명의 옷을 입은 사람이 있었다
간식은 위에 하스컵 요구르트랑 키무라야 빵
숙소 들어가서 그냥 먹고 짐내려놓고 아키바까지 다시 걸어가서 멜론북스 ㄱ
사고싶었던거 사고(합이 3200엔)
이날은 멜론북스 줄 존나 길었음 ㅅㅂ
그리고 1일이라고 아키바 아트레가 내청코였나 그거에서 블루아카로 싹 바꿈
와카모 ㅇㄷ ?
반대편에 있는 라디오 회관 구경감
시발 자리만 있었어도 몇개 사왔는데 ㅡㅡ
으아아악!! 황근출 해병님!! 기열 일제참새들의 습격입니다!!
단또파라
사신짱 (애니3기까지내고 무려4기도 준비중)
봇치 좆리가 장난아니라서 찎어놈
저 술 시발 그거아니냐 봄베이사파이어?
이건 숙소 돌아가는길에 찍음
고깃집이랑 콜라보하는 버튜버는 귀하네요
tv보면서 늦점심 까는데 tv내용이 대단함
119에게 꼬장부리는새끼들중에서 사이렌좀 꺼달라는새끼들이랑 쓸쓸해서 전화하던 미친할망구가 인상적
이땐 저녘에 뉴스틀면 필리핀에서 일본범죄시킨새끼 , 스시로 밖에 안나왔음 ㅅㅂ
어디가지 고민하다 오다이바 가기로 결정
모노레일이라 해야하나 경전철이라 해야하나 여튼 젤 앞자리 타셈 ㅋㅋㅋ 개꿀잼
오다이바의 상징 근담
앞의있는 건물 7층에도 건담베이스 샵 있음
밑에 돈킨 비스무리한곳 있는데 뽀로로 팔고있더라
돌아가는길에 한컷
구글을 믿지마라... 그냥 로컬들 가는길 따라가는게 1타 갈때는 뱅돌아갔는데 돌아올땐 직선으로 걍 왓음...
저녘 흔들어볼까요?
특이라해봤자 얼마나 많나 싶어서 시켯는데
밥이 애미디지게 많아서 반이나 남겻다...
그리고 담날 아침에 먹음...
니네들은 특시키지마라 ㅠㅠ
결국 다음날 아침 조식 이렇게 받아와서 남긴밥이랑 먹음...
atre 내부에 저런거 많음 근데 아는애가 별로없음 알고있는게 썅내나는년 정도?
얘들 다 모름
노랑아카이브는 끝까지 봤는데 블루아카이브는 1시간하고 껏거든...
kfc는 조선이 난거같기도 함
가격은 좀 더 싼거같기도하고 애매...
근데 여긴 치킨나이트가 없음 w
그렇게 아침일과마냥 아키바 구경을 마치고 이번엔 스카이트리를 가보기로 결정
가는길이 정말 조옷나불편하네요 ㅅㅂ
스카이트리 건물안으로 가는건 존나 안와서 보통 그 전역에서 내림
헤리포터
최근 게임에서도 깜둥이소굴이 된 그것
뭐하나 했더니 교복파노
다음이 아마 마지막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