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시내투어 시작임.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로마는 전체적으로 둥근 모습임
이 중에 중심 역할을 하는게 테르미니역임
역 옆에 있는 돌덩어리들. 여기는 돌 하나하나가 죄다 유적임.
로마의 지하철은 A,B 2가지 노선이 있는데 유일한 교차점이 테르미니역이고
모든 교통의 요충지임
빨간게 A노선 파란게 B노선
콜로세움은 B노선 나머진 A노선을 타게 된다.
대부분의 관광지가 테르미니역 기준으로 서쪽 남쪽에 위치함
유적지가 대부분 걸어서 5~10분 간격으로 있어서 매우 많이 걸어다녀야 하고
서쪽 끝쪽에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시국이 위치함.
사진스팟으로 가장 유명한 트레비 분수
진짜 거대하고 볼만함. 근데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음
그 주변에 있는 스페인 계단
이어 판테온으로 가는 중 있던 성당. 여기는 성당 스케일이 미쳤음.
으슥한 새벽 거리. 유명 포인트 옆에는 경찰이 있음.
그리고 도착한 판테온. 라파엘로가 즐겨 찾은 장소고 라파엘로가 잠들어 있는 장소임.
왜 이집트 유물은 유럽에 있는걸까
판테온 천장. 격자 사이사이에 청동 구조물이 있었는데 라파엘로가 떼다가 바티칸에 있는 성 베드로 대성전에 구조물 만드는데 다 써버림.
청동상 미리 스포함 저거 작아보이는데 건물 7~8층 높이임 겁나 크다.
가운데 뚫린 천장으로 비가 오면 물 빠지는 배수구.
라파엘로, 여기 잠들다.
판테온 옆에 있는 나보나 광장. 큰 특색은 없다.
그냥 사진 찍기 좋은 장소?
그리고 로마 가면 꼭 본다는 콜로세움.
솔직히 너무 유명해서 그렇게 막 와닿지는 않았고 의외로 가장 평범한듯.
그 옆에 세트로 있는 콘스탄티누스 개선문
주변에 돌기둥 돌 몇개 놓여있는데 죄다 유적임.
크다.
내부 들어가는 길. 보수를 많이 해서 구조물의 특색이 많이 사라져서 실망이 컸음.,
굴러다니는 기둥 조각들.
내부 모습. 익히 보던 모습들이다.
뻔한사진 1
내부 벽 잔재. 거진 뭐 다 떨어져 나간듯,
내부 장식재들은 다 따로 전시되어 있음.
내부는 하나의 박물관임.
2층 올라가서 내부 통로 사진.
어 용량 초과다 다음에 이어서 씀
용량 줄여서 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