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쓸 내용이 없음...
여태 공부한거 복습하고 외우기 바빠서 아직 새롭게 뭘 주입 할 단계가 아닌듯
주어에 따라서 동사도 변하는데 관사도 변하고 관사는 격에 따라서 또 달라지니까 독일어가 왜 까다롭다는지 알거 같다
숙달시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지금 아는 문장이 개뿔 없으니까 연습의 폭이 좁다고 해야되나
뭘 연습 할래도 하기가 힘든듯
문장 하나 만들어놓고 이걸 이리저리 바꿔가면서 관사나 동사를 맞게 쓰는 법을 연습해야겠음
발음도 아직 숙지가 안 되서 못 읽겠으면 다시 어케 발음하나 찾아봐야되고...
글고 지금 보는 책 다 보면 이 양반 교재 사서 강의나 좀 들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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