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농은 123일차까지는 변주곡 15번으로 1~20번 쭉 치고 내림다장조로 1~5번 치고 있었고
124일차부터 오늘까지는 후반부에 스타카토 들어가는 변주곡 16번으로 1~20번 쭉 치고 내림다장조로 1~7번 한번씩 침
스타카토가 힘이 많이 들어가서 치다보면 전완부가 아픔
더 날카롭게 치고 싶은데 1~20번까지 쭉 치면서 유지하기가 힘들다
바이엘은 아직도 151번
151번 크로메틱 스케일도 익숙해졌는데 손이동이 신속하게 되진 않음
이거 끝나면
반음계의 폴카 - 엘리제를 위하여 - 아잘리아 폴카
이렇게 3곡 있고 이거 다 치고나면 바이엘 끝임
바이엘 끝나면 체르니100번이랑 부르크뮐러로 간다
근데 꽤 걸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