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은 여기가 아니라 저번에 갔던 목시를 가려고 해서 리뷰 올릴 예정이 없었으나..
어제 예약을 하려 하니 목시는 만실이라 대신 여기로 잡음
영등포역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이고, 방 구조가 여타 일반적인 호텔과는 좀 많이 달랐음
나름 벽 칸막이나 소파 길게 나있고, 침대 위 공간 있는것 등등은 좋은데 화장실 구조는 좀 묘함
이걸로 총 6박 채웠고 올해는 더 이상 갈 일은 없을것같다
내년 1월에 10박 마저 채울 것 같긴 한데 돈도 돈이고 몸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