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묵었던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방이 좁은 건 둘째치고 침대 옆에 변기가 있는 정신나간 미니멀리즘 구조가 기억에 남는다.
(세면대 기준 바로 오른쪽에 위치함, 사진에서는 안 보임)
1박 5만 5천원치고는 경치가 좋았다.
2020년도 DX KOREA는 코로나19로 인해 비즈니스 관련 인원만 입장할 수 있었다.
근데 별의별 밀씹덕 개찐따들도 우루루 몰려온거 보면 걍 어떻게든 통과시켜 주는듯 하다.
글쓴이의 경우 바이어 자격으로 입장했는데, 이제 사표를 쓰고 나왔으니 다시는 이런 행사에 못 가겠지.
아쉽다.
RCWS, 가만히 보고 있으면 사람을 쳐다보면서 저절로 고개를 왔다갔다 하는데 참 귀여웠다.
안에 총알 들어있었으면 벌써 대갈통 날아갔겠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워리어 플랫폼인가 뭐시기였던거 같다.
군대 돌아가는 일은 잘 모르지만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은 후방인데도 신형 장비가 꽤 보급되어 있더라
대충 장비 사진
대충 장비 사진2
대충 장비 사진3
무슨 박격포였던거 같은데 기억 안 남
저절로 팍 올라갔다가 확 내려갔다 하면서 재장전하더라
S&T 부스 1 , K2탱크에 들어가는 변속기
S&T 부스 2
S&T 부스 3
S&T 부스 4, 중동 시장에 수출할 물건들인지 사막 도색이 되어있다.
S&T 부스 5
나머지 사진은 이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