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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18 댓글 17 예스잼 6 노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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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르츠 바스켓 2nd season

소마 가의 저주와 그것을 감싸 안는 사랑이라는 주제는 여전하지만 사랑쪽에 변주를 준 듯이 연애감정에 관한 묘사가 늘어난 시즌. 물론 아직까진 확실히 자각하지 못하거나 성격상 드러내지 않으려 하는 모습이 더 많기에 대놓고 염장질하는 내용은 아니고.

그것 외엔 여전히 변함없는 시리즈이지만 신캐릭터가 ㄹㅇ 존나 개패고 싶을만큼 짜증난다는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그것도 하필이면 주연인 유키와 행동을 함께하는 학생회의 임원들이라는거.

그 4마리중 2마리는 항상 투덜대거나 시끄럽기만 해서 보기 싫은거지만, 나머지 2마리는 진심 정신에 문제가 있는 개씹또라이임에도 불구하고 유키와 깊게 엮이며 그 중 하나는 앞으로 진짜 깊게 엮일예정이라 더더욱 골치가 아프다.

따지고보면 저런 상병신들의 개짓거리에 깊히 감명받고 깨달음을 얻는 유키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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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기

대체 어떻게 끝내려고 이렇게 막 나가는지 모르겠다. 언제 완결될지 모를 원작에 맞출 수야 없을테니 독자적인 열린결말로 끝나버릴것 같아서 벌써부터 걱정되긴 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만족하니 딱히 문제는 아니려나.

주변인들과 얽혀 일어나는 사건에서 스바루 본인의 내, 외적 고뇌를 마구잡이로 파고드는 식으로 변한 극의 진행에 전보다 더 답답하고 불편해질 수 있으니 그 점은 감안하고 보기를 권장한다.

그나저나 이 씨발애니는 뭔 마녀가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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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제방일지

 


살면서 낚시란걸 해본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데다 그마저도 자의가 아니었던지라 첫 인상은 별로였지만, 동화공방작 일상물이라면 질질 싸고보는 본성을 억누르지 못하고 반해버린 꿀잼작.

낚시는 둘째치고 애초에 해물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다보니 의외로 리얼한 물고기 묘사와 곧장 회쳐먹는 모습이 상당히 자주 등장하는건 공감이 잘 안되긴 하는데 이건 누가봐도 글 쓴놈의 단점이니 무시해도 좋다.

오히려 귀여운 애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튀겨먹고 찍어먹고 발라먹는걸 지켜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워질테니 살짝 추천. 맨날 축 늘어진 선배 캐릭터의 사투리가 심해서 당최 뭐라는건지 알아먹기 힘들긴 하지만 감상엔 문제없으니 ㄱㅊ.


대충 이쁜 년들이 별 의미없이 대충 보벼대다 끝나던 일상물이 많긴 해도, 언제부턴가 한 가지 명확한 주제를 가지고 자세하게 보여주는 것들이 많아진 것 같아서 참 좋다. 단지 나랑은 연이 없는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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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Dream! 걸파☆피코 곱빼기

전편의 미친 내용과 골때리는 전파송 주제가에 비해 이번엔 좀 얌전해진듯 보였지만 그냥 착각이었다. 공통점이라면 둘 다 뱅드림에 관해 어느정도 이해가 필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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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굉장히 재밌었고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지만 딱히 다시 보고픈 생각은 들지 않는 이상한 애니메이션.

눈이 즐거워지는 멋진 액션과 작중의 상반된 설정에 잘 어울리는 캐릭터/아트 디자인 및 단순하지만 알기 쉬워서 몰입하기 좋은 스토리등등 아마 나 말고도 분기작중 최고라 꼽은 사람들도 많을거 같다.

초반에 대놓고 밝혀지는 반전아닌 반전-세계관에 김이 좀 빠질 수는 있지만 그 이후부터가 재미있다보니 무시해도 좋다. 비꼬거나 조롱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재밌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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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빌리겠습니다

이게 왜 2기가 나오는지 절대 이해가 안 되는 개씹똥망작.

나사가 하나 빠진것 같은 히로인들과 나사가 하나만 남았나 싶은 주인공이야 뭐 흔한 장기연재 러브코미디 특징이긴 한데 이건 좀 해도 너무한거 같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괴리감만 생기는 설정과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헛짓거리에 쓴웃음도 안 나오는데 현재 상황과 쥐좆만큼도 안 어울려서 얼마 되지도 않는 집중력마저 빼앗아가는 브금까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엔 안 나온다. 노골적인 오프닝 엔딩 영상은 덤이고.

히로인들의 비중이 들쭉날쭉인게 거슬리긴 하지만 애초부터 2기를 염두해둔것 같으니 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자.

그나마 여캐 디자인은 맘에 들긴하는데 이것도 그닥 깔끔한 느낌은 아니라서 매력을 찾기도 힘들다. 당장 픽시브만 가도 얘들보다 예쁜 애들이 널리고 널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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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프리텐더

영드나 미드를 흉내내는 일드를 보는것 같은데 셋 다 거의 안봐서 맞는 비유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이스트 장르라 불러야 할지 익살이 섞인 범죄물이라 불러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사실 이 모든게 누군가의 각본이었습니다 짜잔! 하고 끝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지나치게 작위적인 전개와 눈치 좀 빠른 사람이라면 어떻게 끝날지 다 보이는 플롯에 그저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게 전부인듯 생동감 없는 캐릭터.

위와 같은 문제점들로 인해 각각의 에피소드가 너무 길고 지루해져서 보다가 지쳐버리는 사태가 발생하니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그 점을 주의하시길.

뻔하게 진행되다가도 에피소드마다 막판에 약간의 반전을 넣은 시도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데다 길고 지루하긴 해도 다 끝나고 보면 생각만큼 재미없진 않았던지라 끝까지 다 보기는 할 예정.

하나 의문인건 스노우 오브 런던 편에서 일본인인 주인공이 자기를 한국인으로 착각하는 외국인에게 화를 내는 부분이 몇 번 나오는데 아무리 제작사가 일본이라 해도 보통 이런 영상물에선 아시아인=중국인으로 착각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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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완

딱히 무게감은 없는 대신 꽤 편하게 볼만했던 1기와 고등학교 2학년생이나 좋아할법한 개똥철학 퍼레이드에 손발이 사라질것 같았던 2기를 합쳤다면 그것은 칭찬이 될 수 있는가?

뭐 좀 할라치면 느닷없이 나타나서 가로막는 치바대학교 썅년에 애미까지 더해진 겐세이질은 정신적인 성장을 위한 갈등과 해소적인 측면에서야 뭐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 싶다. 또 이런식의 전개냐는 한탄은 피할 수 없겠지만...

최후반쯤 느껴지는 급전개가 약간 거슬리긴 해도 전체적인 측면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서서히 고조되는 감정묘사가 아주 적절해서 시리즈를 쭈욱 봐왔던 사람이라면 상당히 만족하지 않을까.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완결편 그 자체. 다만 도저히 눈 뜨고 못 봐줄 오프닝의 댄스부분만큼은 주의하시길.


XXXXX는 메인 히로인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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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청난만!

드넓은 미국땅에서 흙먼지를 날리며 쫓고 쫓기는 화끈한 대륙횡단 레이싱을 기대했지만 실상은 자동차 바퀴만도 못한 가벼움에 크게 실망한 노잼작.

P.A.WORKS 특유의 군상극은 여전하지만 그마저도 레이싱이라는 장르와 도통 어울리지 못하는지라 머릿수만 많지 무게감은 제로. 애초에 중반부터 자동차 경주따윈 개나 줘버리는 어이없는 사태에 다들 학을 떼며 시청을 포기했을것 같다.

작품 전체의 분위기에 안 어울릴듯 어울리는 자동차와 다인종 등장인물의 제각각인 디자인이 꽤 신선하긴 했는데 그냥 그게 전부.

레이싱이 나가리되니 차는 그냥 이동수단이 되고 개성이 강해보이는 캐릭터 또한 분량과 비중문제로 인해 압착기에 짓눌린 마른 오징어마냥 평탄하기만 할 뿐 입체적이질 못하니 도통 매력을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다.

그나마 제멋대로 살던 주인공이 여러 사람들과 이런저런 사건을 겪으며 정신적으로 성장하기는 하는데 말로 써 놓으니 그럴듯하지 이럴바엔 끝까지 자기중심적인 천재 캐릭터를 유지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악역이 멋있는것도 아니고.

쿠로무쿠로나 천랑, 페어리 곤 처럼 단순 학원물을 벗어난 여러 실험작에 도전하는것도 좋지만 이쯤되면 그냥 트루 티어즈나 하나이로같은 원점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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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자키 양은 놀고 싶어!

아니 시발 아무리 빅젖이라 해도 정도가 있지 이건 너무 큰데다 비율도 씹망이라 보기가 매우 부담스럽더라. 비슷하게 반복되는 이야기 패턴에 쉽게 질리기도 하고.

그러나 가브릴 드롭아웃에서 사타냐가 보여준, 아니 그 이상으로 귀여운데 짜증나는 연기 하나만큼은 ㄹㅇ 분기최고. 이것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하다. 어디까지나 오오조라 나오미의 팬에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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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호형사 Balance:UNLIMITED

아마 아무도 안 봤을 꿀잼작.

가벼운 형사 드라마처럼 시작하는 초반에 비해 중반부터 분위기가 진중해지는 통에 괴리감이 생길수도 있고 후반들어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리더니 나온 결말은 약간 진부하다는게 흠이지만, 이야기의 완급 조절이 훌륭해서 몰입이 잘 되다보니 딱히 신경 쓸 필요는 없을것 같다.

관료주의에 관한 비판이나 돈과 정의에 관련된 이런저런 대비점이 두 주인공과 아주 잘 매치되어 드라마에 날개를 달아주기도 하고. 액션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보여줄땐 확실히 보여주니 그 또한 플러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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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

우리의 주인공 미사카 미코토가 살짝 밀려난 전반부는 그 나름의 재미도 있었지만 역시나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 그런 점을 해소해준 이번 후반부는 그야말로 딱조타.

이전 시리즈의 후반부는 애니 오리지널이라 막나가는 시원함이 있긴 했어도 이래도 되는건가 싶었다면 이번엔 원작이 잘 깔아놓은 레일위를 달리듯 부드러워서 보기도 편하네.

거기다 동강나기 전의 프렌다와 사텐의 이야기나 일방통행에서 개씨발련으로 나왔지만 멋지게 이미지 세탁에 성공한 스캐빈저등 재미있는 요소도 여럿 있고. 여전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쇼쿠호는 덤.

그 대신 쿠로코랑 우이하루의 비중이 엄청나게 쪼그라든게 좀 안타깝다.

 

 

 

 

 

안 그래도 신용소는 스샷 여러장 골라가며 넣기도 힘든데 수명 다 한 마우스랑 얼마 쓰지도 않은 키보드가 더블 클릭 문제로 괴롭히네 씨부럴

 

이번 4분기 몇 개 보고있나 세어보니 17개인데 과연 줄어들것인가?

 

어쨌건 이번에도 읽어줘서 고마워!

 

 

지난 분기작은 아래를 참조하시라

 

https://suyong.so/index.php?mid=hobby&category=280&document_srl=834785

 

Atac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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