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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2 댓글 10 예스잼 4 노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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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냥의 왕

운명에 떠밀리듯 수동적인 면모를 보이는 두 주인공이지만 그다지 답답하게 보이지 않는건 애당초 그외의 모든것이 메마른탓일까. 그와는 반대로 조연이 능동적으로 활약함에도 불구하고 필요이상의 존재감을 보이지 않는것도 상당히 흥미로운 점인데 이런게 오시이 마모루 스타일인지 아닌지 얕은 지식만을 가진 내가 그런걸 어찌 알겠는가.

거기다 우주로 날아갈 예정인 2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리고 그 2기가 언제 방영할지 조차도 내가 알 리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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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쨩은 여자아이!

첫 화가 생각보다 별로라 굳이 더 볼 필요가 없을것 같았는데 금발빅젖녀가 너무 골때리는 캐릭터라 걔 때문에 보다 보니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던 작품.

씹덕들이 썩 좋아하지는 않을 괄괄한 톰보이 스타일의 여자애가 사랑에 고민하는 모습에서 갭 모에를 느끼는거야 취향문제라 쳐도, 나름 차밍 포인트랍시고 그려넣은 덧니가 너무 거슬린다. 게다가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너무 촌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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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는 곧잘 죽는다 2기

1기와 마찬가지로 참 정 안가게 생긴데다 웃음의 수준도 낮고 단순하지만 그래도 웃기면 장땡 아니겠는가. 그게 잘 먹혀서 이렇게 2기가 나온거고. 그런데 어째 전편보다 개그가 더 저질스러워진것 같은데 그게 착각인지 아닌지는 차치하더라도, 졸지에 꼬추란 단어를 여러번이나 입에 담아야만 했던 히나이치 역의 히오카 나츠미에게 그저 애도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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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발각 후 자살을 시도했다가 실패, 오른쪽은 까고보니 상대가 미성년자였던 훌륭한 불륜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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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오토마타 Ver1.1a

게임이 30분이면 질려버릴만큼 재미가 없길래 이미 오래전에 때려쳐서 그나마 플레이했던 부분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다 제작에 문제라도 터진건가 애니는 아직도 끝나질 않아서 이러쿵 저러쿵하고 평가를 내릴래야 내릴 수가 없다. 뭐 지금까지 본 것만 말해보자면 입문용은 아닌거 같다만.

다른건 모르겠고 매 화 끝에다 왜 니들만 웃냐 수준의 팬서비스를 가장한 기괴한 인형극을 집어넣은것과 노이즈가 잔뜩 들어간 기계생명체의 대사는 대체 뭐라고 씨부리는건지 도통 못알아듣겠더라.


애니와는 별 상관없는 소리지만, 응딩이에 혹해서 구매했던 스팀판이 동아시아 지역은 한 달 넘게 지역락이 걸려서 스팀의 유저 평가란이 가운뎃 손가락 아스키 아트로 도배됐던 적이 있었다는거 혹시 아는 사람 있으려나. 루머에 따르면 플4판과 판매간섭이 일어날걸 우려한 소니의 요청이라던데 아직도 진행중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건에 지들이 그동안 해온짓을 그대로 당할까봐 결사반대하는 양아치짓을 보면 의외로 루머가 아닐지도? 그리고 발매 직후엔 도전과제도 적용이 제대로 안됐었는지 내 플레이 기록에는 프롤로그 클리어시 얻는 과제가 아직도 닫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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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 앞에서 사진찍는 무개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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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DJ -ALL MIX-

1기에 나왔는지 어쨌는지 기억도 안 나는 리리컬 릴리 및 론도와 머메이드 그리고 포톤 메이든의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건 팬들에게는 괜찮은 서비스가 될 수는 있어도 나는 팬이 아니라 여전히 누가 누군지 잘 모르겠더라. 론도와 머메이드는 이전에 나온 단편에서 다뤘으니 정확히 말하면 리리컬 릴리가 주역.

다같이 뭉쳐서 무언가를 해내면서도 긴장감 조성을 위해 서로 다투거나 엇갈리는, 다시말해 팬들이 몹시 싫어할 요소가 없는건 여타 아이돌물도 마찬가지라 이제는 비판거리조차 되지 못할테니 굳이 더는 언급하지 않으련다. 우주명작 니지애니의 몇 안되는 단점중 하나가 바로 그런데서 오는 심심함인데 말이지. 그외에는 뭐 한층 더 세련된 오프닝과 엔딩정도.

그러고보니 이게 나오기도 전에 새 유닛이 셋이나 생겼는데 왜 부제를 저걸로 정했을까. 그리고 포톤 메이든 왤케 꼴리지 스샷 찍어놓은거 찾다보니 정작 주연급인 리리컬 릴리는 별로 없는데 죄다 걔들이라 ㅈ...아니 눈물을 흘리며 정리할 수밖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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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불신 모험가들이 세계를 구하는 듯합니다

원작 불신에 걸릴 개씹쓰레기똥망작.

의심하기 위해 신뢰하며 믿고 싶으니 의심한다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의식부터가 노린내를 풍기는거야 뭐, 문학에 배설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한걸 넘어 컴퓨터로 똥을 싸질러도 작가랍시고 떠받들어주는 김치냄새에 절여진 대소변들보단 나을테니 그러려니 하자. 실제로도 시작은 의외로 괜찮은 편이었기도 했으니 말이지.

진짜 문제는 내가 이 연재아닌 연재글을 처음으로 끄적이기 시작했을때 나 스스로에게 가능한 사용하지 말자고 정해두었던 마법의 단어중 하나를 기어코 꺼내게 만드는, 다시말해 작화가 정말 너무나도 병신같아서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가 없더라.

 

여기에 시작만 괜찮았을뿐 점점 더 이새끼들이 뭘 하고 싶은건지 분간이 안되는 전개가 더해지다 못해 산수복싱인지 수학격투인지 기억도 안나고 기억해내고 싶지도 않은 에피소드에서 대폭발을 일으킨 나머지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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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노가타리

인간이 아닌 것에게 가족을 잃고 복수를 맹세한 청년이 인간을 사랑할 수 없고 사랑받지도 못하는 여성을 만나며 달라져가는, 뭐 대충 설명하면 이걸 왜봐? 싶은건 부정할 수가 없다만 우리 윳키, 즉 타카다 유우키의 몇 안되는 주연작이라 안 볼 수가 없더라...

조금 더 셀프변호를 하자면 시동 걸리는게 약간 늦기는 해도 그렇게 막 어둡고 무거운 얘기는 아니라 부담없이 볼만한 평작정도는 될거라 믿는다. 뭐 거칠게 말해서 능력자 배틀물이라 볼 여지도 있긴 한데 그런것 치고는 액션이 모자라니 그건 감점요소. 이런 작품치고는 특이하게 여주는 전투능력이 전혀 없다는것도 사람에 따라서는 좋아하지 않을것 같지만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2기가 여름 예정인건 아쉬워도.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야기 시리즈와는 그 어떤 관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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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악역 영애 리젤로테와 실황의 엔도 군과 해설의 코바야시 양

언제부턴가 여성향에서 각광받는 장르가 되어버린 악역 영애물을 좆부랄맨인 내가 자세히 알 리는 당연히 없다만 적어도 이렇지는 않을거라 확신하는 노잼작. 거기다 제목도 븅신같아.

작중 게임 파트의 연애사는 제법 예쁘게 그려진 악역 영애를 필두로 그럭저럭 봐줄만은 한데, 정작 그들을 함께 지켜보고 조언도 해주다 이윽고 사랑에 빠져야할 현실 파트는 내용도 부실한데 비주얼마저 똥망이라 참 별로더라고.

아니 근데 신인지 뭔지도 모를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니들은 게임속 캐릭터라는 말을 듣고도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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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고 바보 같은 남자

잘생기고 훈훈한 남자들의 얼빠진 실수담은 여전히 즐겁다만 신캐 추가로 인해 한층 더 진해진 게이맛이 답답함을 가중시키기에 아주 짧게나마 단역 여캐가 나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

훈남은 아닌 나의 실수담을 지난 글에 이어 하나 더 말해보자면, 길가다 아는 사람과 마주쳤는데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와씨발 진짜 그 사람이랑 똑같이 생겼네 세상에' 라고 생각하며 그냥 지나쳤는데 왜 보고도 쌩까냐고 까였던 적이 있었지. 그렇게 못 알아본 것도 그렇고 평소 행실이 어딘가 엉뚱해보여서 호감을 샀는지 훗날 그녀가 먼저 연락처를 묻자 꼴같잖은 겸손을 떨며 정중히 거절했던 그때의 나에게 죽빵을 오조오억번 날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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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해의 카이나

괜찮은 비주얼을 살리지 못하는 평면적인 캐릭터가 모험심을 조금도 자극하지 못하는 플롯에 질질 끌려만 가다 끝나는 노잼 수면제.

그나마 건진거라곤 평소에도 좋아했던 남주 역 호소야 요시마사의 순둥이 연기와 스샷에도 있는 얄쌍한 흑기사 스타일의 갑주+카타나 조합, 그리고 요루시카의 오프닝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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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 대디즈

아이가 나오는 시점에서 전체적인 분위기는 햇살처럼 밝을 수밖에 없어도 이따금씩 얼굴을 내미는 하드함이 괜찮은 그림자를 만들어줘서 눈을 찡그리지 않고도 무난하게 볼만한 가족 드라마.

시작과 끝이 친근하게 포장되서 그렇지 아이 입장에서는 비극적이고, 게이 커플의 육아일기인가 싶어도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은걸 실제로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기에 작품 제작의 키워드 중 하나는 눈속임인가 하는 의심까지 드는건 내가 좀 너무 나갔나?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이런 작품 특성상 제멋대로인 아이가 비교적 얌전해지는 단계까지 약간의 적응이 필요하다는거. 여기 나오는 애는 뭐 그렇게까지 심하게 지랄하는 애새끼는 아니니 너무 걱정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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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성 남자와 쿨한 동료 여자

제목만 보고 무뚝뚝한 남녀의 조심스런 연애 이야기겠거니 싶었는데 여자는 그냥 성격이 차분할 뿐이고 남자는 설녀의 후예라 정신상태에 따라 몸이 얼어붙거나 눈보라를 내뿜는 진짜 얼음속성이라 상당히 당황스러웠던 꿀잼작.

다행히도 남자쪽은 체질이 그럴뿐 여자의 행동 하나하나에 좋아죽는 반응을 보여서 오갈데 없이 심심하기만한 내용은 아니니 안심하시길. 핀트가 어긋난듯한 사투리는 덤이고. 그 외에 요호라고 하던가? 여우 요괴의 후예나 심지어 불사조까지 나오는데 그냥 캐릭터성을 극단적으로 나타냈을 뿐이라 부담가질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물론 어이또한 없겠지만.

특징 혹은 단점이라 할만한 부분은 바로 눈. 감정적으로 동요하거나 심적으로 진지할때 자그마한 혼돈이론을 따르는것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는 눈동자가 비주얼적으로 상당히 기괴한데 이게 수도 없이 나오는걸 보다보면 어느 순간 등줄기가 서늘해질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빙속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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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NGER

작중에 깔린 음울한 분위기와 거의 매번 피가 튀고 숨이 막히는 유혈묘사 때문에 표백이나 담백과는 전혀 인연이 없어보이는데도 나는 왜 잿빛 대신 하얗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을까. 백안시하다, 하얗게 질리다 등 흰색이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인 이미지가 전부인 컬러가 아니라서 그런가.

충격적인 도입부를 지나 차분하고 정적이면서도 씁쓸함이 배가되는것만 같은 중반에 비하면 결말은 얼핏 황당할 정도로 단순함만이 그려진 백지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허나 곱씹어보면 더할 나위없이 비참하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으리라.

진부한 인물상과 허망하게 퇴장하는 빌런 및 독특한 세계관을 그저 배경에 머무르게 할 뿐인 몰개성한 시나리오 등 완벽과는 거리가 멀지만, 이렇게 웃음이나 즐거움과는 하등 연이 없는 작품을 즐기고 싶다면 강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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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친구 흉내를 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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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욘 애니메이션

아마도 러브라이브 최초 3분짜리 초단편이자 이쪽에 관심이 없다면 볼 가치는 0인 팬서비스용 존내 귀여운 애니메이션.

 

CG화된 찐빵이라도 저렇게 이쁜애들 중에서 단 한 명만 고르라니 그럴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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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맛없는 초콜릿

1부격인 원작 4권까지를 어떻게든 쑤셔넣으려고 상당한 분량을 쳐내버린건 흔해빠진 이바닥 생리니까 그러려니 한다. 날아간것도 까놓고 말해서 별거 없기도 하고. 문제는 작품의 특성상 이래선 곤란하다는거지.

어쩌다 안면을 텄을뿐 서로에게 그닥 관심은 없던 두 사람이 일상을 공유해가며 변해가는 관계성에 대한 빌드업을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쌓아가다 막판에 여주의 폭탄선언과 함께 남주와 독자들을 싸그리 터뜨리는게 묘미거늘, 그걸 시간없다고 대충 쌓아놓으니 그게 제대로 터질리가 있겠는가. 사귀지도 않으면서 나날이 올라만가는 꽁냥질에 학을 떼도 눈을 떼지는 못하게 만들면서도 달달함에 지치지 않도록 사이사이에 조연들의 이야기를 끼워넣어 완급을 조절하는것이 이 작품의 커다란 매력일터인데 그러한 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해서 참 아쉽다.

비주얼이라도 굉장했다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그것도 애매한게, 원작에서도 마치 잊지 말라는듯 질리지도 않고 진짜 정말 아주 몹시 예쁘다고 수도없이 묘사되는 여주의 클로즈업 샷은 그래도 힘을 준게 눈에 띄지만, 솔직히 이 정도 아니 그보다 더 꼴리는 와꾸는 너나우리 모두 매일같이 보고살잖아? 애초에 외모보다 조금씩 드러나는 본래 성격 덕에 인기를 얻은 캐릭터이기도 하고 말이지. 참 뭐라 말하기 어려운, 멋지게 그려진건 당연히 아니지만 그렇다고 동분기작 인간불신처럼 어이를 상실할 정도로 개차반인건 아닌 어중간함은 다시 한번 더 아쉬울 따름이다.


써놓고 보니 무슨 괴작소개 같은데 그 정도까진 아니고, 아무리 싸구려라도 초콜릿은 초콜릿이라 단게 땡긴다면 말리지는 않으련다. 진짜 심각한건 보는 이가 누구든간에 당뇨병 환자로 만들어버릴 폭풍같은 사랑의 염장질이 시작되는 5권 이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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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그대에게 2기

제자리 걸음처럼 반복되는 이야기를 따라 끊임없이 인간성에 관해 고민한다고 말하면 따분해보이고 실제로도 상당히 지루하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그 안에서 변해가는 인물들의 서사는 긍정적으로 표현할만하다. 쓴맛은 강해도 그 맛에 먹는구나 싶게 끝나는건 좋았어도 역시나 좀 서둘러 정리해버린 느낌을 지울 수가 없기에 차마 추천은 못하것다. 3기 확정이니 사실 끝난것도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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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4기 -심장 재액편-

전개가 비장해질수록, 다시말해 아이즈와 헤스티아의 출연 비중이 추락할수록 재미있어지는건 이쯤되면 확정된 사실.

 

그 쭉쭉이와 빵빵이의 빈자리를 훌륭히 메꾸(고 또 하나의 하렘녀가 되어버리)는데 성공한 엘프녀의 이야기는 만족스럽다. 허나 조연캐들의 초대형 몬스터 레이드 에피소드는 이제야 얘들도 뭐 좀 하는구나 싶어서 마음에 들었지만 엘프녀쪽 얘기랑 자꾸만 엇갈려서 보여주니 집중이 안되더라. 하나만 쭈욱 밀고 나가면 물릴까봐 그랬나본데 차라리 몇 화를 전부 써서 싹 다 보여주고 넘어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근데 이 시리즈 또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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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을 기점으로 니지동에서 떠나는 쿠스노키 토모리의 대표작들중 몇개를 골라봤는데 물론 더 많겠지만 그랬다간 끝이 없어서 이 정도만.

 

세츠나 역의 후임으로는 성우 유닛 Run Girls, Run의 멤버인 하야시 코코가 발탁됐는데 까놓고 말해서 저 유닛 자체가 썩 인기가 많은것도 아니고 하야시 또한 이렇다할 대표작도 없어서 불안하긴 하지만, 따지고보면 이쪽 업계에서 유명 성우 쓰는건 그리 자주 있는 일도 아니고 오히려 무명이었다가 시리즈와 함께 인기를 얻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을거 같다. 애초에 나는 러브라이브의 열광적인 팬까지는 아니니까.

 

 

 

하이 파이 러시를 하려고 게임패스 한 달만 구독했다가 마침 와룡도 추가된다길래 한 달 더 추가했는데, 자동으로 돈빠지는걸 안 꺼놓고 있다가 엊그제 강제로 한 달 연장당해서 슬픈 이 기분을 어찌해야 좋을꼬. 4월 추가겜은 고스트와이어나 마인크래프트 레전드 같은 좆도 노관심인겜 뿐이라 건너뛰었어야 했는데 5월 초에 추가되는 레드폴 때문에 결국 또또또 한 달 더 연장을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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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유저평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하이 파이 러시 허쉴?

 

 

 

어쨌건 이번에도 읽어줘서 고마워!

 

 

지난 분기작은 아래를 참고하시라.

 

https://suyong.so/index.php?mid=hobby&page=2&document_srl=128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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