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싸지는거는 점성이 있고 뭉쳐서 물처럼 흐르면 안됨
2. 정상위 상태에서 한번 싼정도로 정액이 바로 넘쳐흐르는 경우는 많지 않음, 후배위나 대면자위는 잘 흐름
3. 시간이 지나면 점도가 낮아져서 처럼 흘러야됨
4. 4-5번정도 박으면서 싸면 ㅂㅈ에서 특유의 거품이 생겨야됨
5. 4-5번부터는 질 내부이서 ㅈㄴ 잘 흘러넘치는데 이때는 점성이 있어서 뭉친상탸로 흘러나옴
6. 이불에 묻은경우 약간 누런빛을 띄는 경우가 많음, 가짜정액은 흰색임
7. ㅂㅈ에 싸지를때 남자가 어느정도 움찔거리는 모습이 보임
8. 이불에 묻은경우 가짜정액은 바로 퍼지는데, 진짜는 뭉쳐있다 점차 점도가 떨어져서 퍼짐
단 서양새끼들은 잘 모르갰음
ㅈㄴ 묽은 새끼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