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근데좀 빼고 갈게
근데근데근데근데근데근데근데근데근데근데근데근데근데
시작하기에 앞서 일단 나는 평소에 느그들이 노짱 찾는것마냥 빈번하게 야한 꿈을 많이 꾸는편임.
특히 금딸을 시작한다면 어디서 몽마가 오는건지
내가 고타마싯타르타 라도 된것마냥 쾌락과 번뇌에 시달리도록 야한꿈을 꿔서 금딸이 힘들어지는것임.
그리고 그 꿈을 꾼것도 금딸을 하던 날이었다.
어차피 금딸은 4일이상 가질 않지만 가끔씩 못할 경우가 있거나 수용소를 안하면 가능한 부분이었음.
평소랑 똑같이 수용소를 보면서 자위참기 LV.99 정도 수준의 고통을 참아내고 잠이 들었다이기야.
그런데 꿈에 들어오니 전문 빈집털이범 마냥 이 여자 저 여자 질내털이를 일삼던 내가 아니었음.
아랫도리가 허전하고 대신 가슴이 든든해진 느낌이 들었음.
직감으로 알아챔.
바로 내가 여자가 된것이었음. 꼬추가 없어지고 가슴이랑 뷰지가 생기니까 평소처럼 행동할 수도 없었고 굳이 그러고 싶지도 않더라
뇌도 몸따라 절여진듯ㅋㅋ 모드 패치 ㄱㅆㅅㅌㅊ
그렇게 예아 섹스섹스 뷰지뷰지 하면서 뷰지를 만져대던 나에게 갑자기 누군가 오더니 갑자기 나를 밀어 넘어트린거 아니겠노.
머야 하고 보니까 갑자기 인정사정 없이 주지스님을 꺼내드는거임.
어머나씨발놈이세상에 라고 생각하는 도중 이새끼도 급했는지 바로 쥬지를 도킹해버리는거 아니겠노.
헤으응
와 이게 꿈이라서 보통 느껴본적 없는 느낌은 못느낀다고 알고 있잖아?
그런 상식과는 다르게 실제로 뭔가 다른게 느껴졌음.
넣어지는 순간 뭐라고 해야할까 진짜 내가 여자라서 이런 꿈을 꾸는것마냥 쥬지가 들어오는순간 질내가 벌어지면서 그 주위가 확 늘어났으니까 아프면서도 꽉 찬 느낌이 드는거임.
근데 넣은 채 니까 그런 상태가 지속되면서 약간 얼얼한것보다 약한 느낌이 들었음.
꿈꾸면서도 와 씨바 이거 뭐지? 라는 생각이 즉석에서 들 정도였음.
아. 씨발 참고로 말하는데 똥꼬자위 해본적 없으니 오해 하지마셈ㅡㅡ 이 음해세력같은놈들아
어쨋든 이제 넣다뺐다를 시작하시길래 오 오 하면서 한번 비트에 몸을 맡겨 봤는데
넣을땐 그 약간 꽉차면서도 뺄땐 다시 원래의 그 느낌에 얼얼한 느낌이 가미되어있는 이 두가지가 실시간으로 동시에 계속 느껴지는데 노무 신기했음
아마 전생에 여자가 아니었나 싶음. 아니면 어떻게 모르는 느낌을 느껴
여튼 계속 하다보니 주지스님이 눈물을 토하며 출가를 하는 순간이 찾아왔음.
평소의 꿈이었으면 에프터쎾쓰 후에 더 하고싶단 생각이 들어서 더 하는데 이번 꿈은 한번 하니까 그런거 없이 바로 깸
하지만 그 뒤로 다신 이런꿈을 꾼적은 없었고 꾸고 싶단 생각도 안들어서 원래대로 뷰지 헌터로써의 사명을 다 하기 위해 매일 밤 꿈에서 쥬지캅스의 업무를 다 하는 중임
근데 야한말 해도 되는거지...? 국내사이트 해본적 없어서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