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에서 전원주가 아껴야 잘산다는식으로 말하는데
엄마가 그거보고 아껴야 잘산다 뭐다 나한태 뭐라해서
그렇게 아껴서 인천 집구석에 살고있냐고 전원주는 월 수천버는대서 아끼는거고 우리는 굶어뒤지기 싫어서 아끼는거라 경우가 다르다하니까
표정 졸라안좋아져서 도망왔다 하 시발 이게 2분만에 일어난일임
엄마가 그거보고 아껴야 잘산다 뭐다 나한태 뭐라해서
그렇게 아껴서 인천 집구석에 살고있냐고 전원주는 월 수천버는대서 아끼는거고 우리는 굶어뒤지기 싫어서 아끼는거라 경우가 다르다하니까
표정 졸라안좋아져서 도망왔다 하 시발 이게 2분만에 일어난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