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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8 댓글 8 예스잼 7 노잼 0

들어가기 앞서 미나미 센쥬(南千住)에 대해

 

아라카와구 소속

 

일단 예전부터 노가다 아재들 사는동네랍시고 엄청 싼 동네였는데

 

기타센쥬(北千住)가 재개발되고나서 스플레시로 집값이 조금 오르는건... 아마 그냥 도쿄23구라서 오른이유가 더 컷을꺼같고

 

아라카와구는 엄청 안전한 구인데 여기에 있는 미나미센쥬는 도쿄제일 앰창지역이라는 뭔가 희안한 동네임

 

 

 

z1.png

 

 

 

교통

 

도쿄라 생각하면 2/5  / 그냥 앰창동네라 생각하면 3.5/5

 

 

 

인구수 땅넓이 이딴건 관심도없을테니 생략하고 이 동네가 앰창동네치고는 23구로서는 별로라도 걍 교통편 자체는 꽤 괜찮긴한대

 

위로는 히비야선 아래로 아사쿠사선/긴자선이 다님

 

그 중간텀이 너무 크긴커서 죄다 버스타고다닌다  실제로 나도 버스 꽤 많이타고다님

 

내가잡은 숙소는 히비야선은 걸어사 갈만했는데 아사쿠사선, 긴자선은 도저히 무리였음 

 

 

 

 

 

동네 쌍판(민도)

 

직접 찍은게 몇개 없긴하다 

 

20240411_171419.jpg

 

낮에보면 생각보다 멀쩡해보이나??? 

 

이렇게보면 스카이트리도 보이고 꽤 멀쩡해보이는 서민동네 같긴함

 

 

 

20240412_145117.jpg

먼 자전거 쪽 주목 ㅋㅋㅋ

 

ㄴㄴ 그럴리가 

 

 

자전거 타며 무단횡단 = 아무것도 아님

 

자전거 타며 길빵 + 무단횡단 = 미나미센쥬인의 기본소양

 

단체 길빵 = 아무것도 아님

 

아침부터 술판 = 기본소양

 

 

여기 민도는 진짜 인천 쌍싸대기 떄릴정도로 개앰창민도임 

 

조금 다행인건 어린애들이 사실상 없다시피해서 이딴걸 보고배울 애들이 없다는점임

 

반대로 인천의 단점은  조선에서 인구+ 되는 몇 안되는 도시라서  애들이 병신짓을 실시간으로  배우고있음 

 

 

제일 충격먹었던거 3선

 

첫번째

 

맨 처음 버스에서 내렷는데  같이내린 노친네들이 앞으로 안가는거임

 

보니까 담뱃불 피우고 있었음... 얼탱이 없어서 쳐다보니까 라이타 건내주는데 여기서부턴 뭔가 인천에서도 못겪은일들이라 좀 어지럽더라

 

 

두번째 

 

마이바스켓또라고 슈퍼가 있는데 거기서 할배가 계산할때 물건을 던짐

 

돈도 던짐

 

나중에 생각해보니 존나 소름돋았던거 = 그 상황에서도 계산해주는 아줌마는 미소를 잃지않고 친절하셨음 

 

 

세번째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인의 이미지랑은 정 반대의 무빙을 언제나 보여줌

 

무단횡단하는대 장애는 아무것도아님 쩔뚝거리며 2차선 무단횡단은 건강함을 상징하는것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어딜가나 길빵  길빵 안하는새끼를 못봄 

 

외국놈들도 '어 여긴 길빵해도 되나?' 하고 눈치보다 따라서 길빵함

 

아 참고로 교방 앞에서도 좆까라하고 담배피고 무단횡단한다

 

어딜가나 존나시끄러운건 중국놈때문이니 패스

 

 

 

진짜 어마무시한 동네였음....

 

불피우라고 라이타 갖다대준  할아버지는 아직도 못잊겠다 

 

 

 

그리고 밤되면 꽤 무섭다

 

왜냐면 술취한새끼들이 길바닥에 앉아서 이히히힣 거리면서 술담배하고있음 씨이발

 

 

 

 

숙소

 

숙소가 존나싸다 원툴이지만 그 원툴조차도 메리트를 잃고있는데  나도 다시 선택하라면 여기 안옴

 

올해 폭발적으로 늘기시작함으로서 여기 아니면 도쿄밖으로 나가던가 하치오지정도까지 나가야하는 상황이라

 

본인은 어쩔수없이 여기를 잡았다...

 

 

참고로 내가 잡은 곳 정도면 내/외관 둘다 꽤 멀쩡한편임

 

 

 

잡았던 숙소 공개... 

 

20240411_161805.jpg

 

그래도 침대는 있고 캐리어가방 둘 곳 있으니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라고 첫날에는 생각했음다...

 

 

 

20240411_162449.jpg

 

화장실 , 샤워실 공용

 

아침마다 반쯤 감은 눈으로 화장실에 들어갔을때 남의 향----긋한 해병짜장 향기를 맡는것은 생각외로 가혹행위에 해당되는거였음...

 

샤워실 - 원하는시간에 샤워 못할 확률있음 , 개씨발 어미뒤진씨발놈이 문두드리는경우 있음

 

 

'어 그래... 그래도 개인방 있으니까 괜찮겠지...' 라고하기엔 방음이 안됨

 

 

벽이라는새끼는 그냥 시야 가리는용도였음

 

그리고 손님뽑기도 중요한게 새벽3시까지 씨발놈의 중국놈새끼들이 존나 떠들어댐

 

거기다 새벽6시되면 부지런한 일본인들이 야가다 시작한답시고 뿌레카소리들림 개씨발거 

 

 

타월 - 몸닦는 타월도 아닌대다 리필안해줌

 

당연히 조식도 x 

 

계단도 씨발 사고나기 딱 좋게 만듬

 

기초적인 어매니티 , 타월값 생각하면 그냥 비즈호 암떄나 드가는게 맞음...

 

 

 

대충 이런급인데 옛날부터 싼맛에 쓰는거라  가격이 모든걸 납득시켜줌

 

근데 가격이 1박 3~4만대인데 시발...

 

 

 

 

동네시설

 

딱 히비야선 위아래로 급이 나뉘어짐

 

히비야선 위 = 그나마 괜찮음 있을거 몇개 있음

 

히비야선 아래(보통 숙소잡는곳) = 일본3대진미인 스끼야 카츠야 같은거도 없음  있는게 듬성듬성있는 편의점이랑 마이바스켓또 

 

대신 담배가게는 존나많음 ㅋㅋㅋ

 

 

일본와서 첨으로 아침걱정함... 편의점음식으로 뗴우던지 그냥 나와서 다른동네 가서 먹던지... 둘 중 하나임
 

 

 

 

후기

 

더블역세권같은건 진짜 개구라 

 

버스 은근 불편함

 

 

 

칸사이에는 도부쓰엔마에 그 아이린지구가 있지만 거기는 그래도 전국노숙자협회 급으로 홈리스새끼들만 있는데

 

여기는 집있는새끼들이 저지랄임...

 

어쨋든 인천을 뛰어넘은 관동의 오도짜세동네 미나미센쥬 

 

너의 오도력을 측정하고 싶다면 한번쯤은 '체험' 한다는 기분으로 1박 숙박해도 괜찮긴하다~

 

 

 

20240414_184358.jpg

 

 

그리고 본인 소감 한줄 요약하자면.... 나라면 걍 치바 후나바시까지 간다 

 

 

 

다음엔 좀 더 쇼킹한게... 나올리 없을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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