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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때인데 학교에 a라는 애가 전학을 왔음.



근데 애가 좀 이상함. 생긴건 멀쩡한데 말이야.



말도 잘 못하고 너무 뜬금없이 닭울음소리 내고 그랬음.



나중에 보니까 이게 틱장애라는 거더라.



어쩃든 어렸을 때라 좀 무서웠는데 그래도 착한거 같아서 말 몇번 함



보통 중학생이면 학교 급식을 먹잖아. 근데 a는 신기한게 점심시간 때마다 엄마가 도시락 싸들고 옴.



매일 그렇게 밥을 먹더니 어느날부터 점심시간에 나를 따라다니더라.



이 새끼 왜 따라다니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밥만 먹으니까 걍 냅뒀음



같이 먹던 애들도 a 좀 이상한 거 같다고 걍 버리자고 했는데 같이 먹어줌.



한달 가량을 그렇게 먹다가 어느새부턴가 다시 걔네 엄마랑 같이 먹더라.



그런데 어느날 이상한 사건이 일어남.



점심먹고 교실에 앉아서 잠을 자고 있는데 친구가 깨우는 거임.



뭔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말이야.



정신차려보니까 친구 옆에 a의 엄마가 딱 서있더라.



내가 뭔일이지? 이러니까 그 아줌마가 "학생이 자고 있어서 말 못했는데 나중에 할게"



하고 그냥 슉 가버림



나는 아직도 뭔일인지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그 아줌마가 나를 한참동안이나 지켜 보고 있었다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그 아줌마한테 뭔일이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자고 있으니까 조용히 하랬대.



친구가 좀 이상하고 주위애들도 뭔가 이상한 거 같아서



교실이 말 그대로 쥐죽은듯이 조용했었다 함



그렇게 몇 분 있다가, 친구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걍 나를 깨운 상황.



주위 애들도 존나 이상하다고 하길래 나도 좀 무서웠음.



a라는 애한테 뭔일이냐고 물어봤더니 애가 절대로 안알려줌.



계속 물어봤는데도 끝까지 말을 안하더라.



이상한 일이긴 했는데 별일이 생긴건 아니었고해서 걍 넘어감.



그렇게 며칠 지나서 내가 학교에 늦게까지 남는 일이 있었음.



내가 단소를 존나게 못불어서 음악시간 있는 날마다 남았었음.



그 날도 통과를 못하고 있다가 6시 정도쯤 되어서야 집을 가게 됨.



해도 뉘엇뉘엇 질 때라 어두웠음.



운동장 가로질러서 교문에 도착했는데 a랑 a 아줌마가 딱 서있는 거임.



그거 보는 순간 심장이 덜컹 내려앉으면서 못본체 걍 지나치려 했음



근데 그 아줌마가 내 손목을 딱 잡더니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함.



내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자기 아들이랑 같이 놀아줘서 고맙다는거야.



나는 놀아준적이 없었는데? 이 생각이 들었지만 밥을 같이 먹어준거 때문인가?하고



네네 이랬음. 그러니까 아줌마가 고마워서 그런데 집으로 초대를 해주겠다는거임.



존나 뜬끔없고 소름 돋았음. 내가 괜찮다고 했는데 아줌마가 끝까지 계속 오라는거야



2시간동안이나 나를 기다렸다고... 학원가야 한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포기를 안함.



나도 병신인게 계속 거절하거나 걍 갔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까 따라가고 있더라.



그 a는 계속 말없이 가만히 있고 나랑 그 아줌마랑 계속 대화하면서 감



말 들어보니까 이혼하고 a랑 사는데 a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한테 놀아줘서 너무 고맙다고... 계속 고맙다고만 하는거임.



도망칠까 생각했는데 차마 도망을 못가겠더라.



아줌마도 말하는거 들어보니까 나쁜 사람은 아닌데 정신이 어딘가 좀? 이상해 보였음.



아줌마도 a도 생긴건 존나게 멀쩡한데 말이야



그렇게 계속 한참 따라가다가 결국 집까지 가게 됨.



집이 골목에 있었는데 그래도 외관상 나빠보이지는 않았음.



근데 집 안을 딱 들어갔는데 집이 ㄹㅇ 개판임.



완전 그 모자를 보는 거 같았음. 겉은 멀쩡한데 속은 이상한.



전부 어지러져있는데 뭘 초대하겠다는 거지라는 생각도 들었음.



괜찮은척 하면서 티안내고 들어가긴 했는데 이상한 냄새까지 났었음.



a는 말도 없이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고 나는 거실 한복판에 우두커니 서있었음.



그렇게 서있으니까 a 엄마가 와서 뭐 먹고 싶은 거 있냐고 물어보길래



아무거나 괜찮다고 하니까 배달을 시켜주겠다고 함.



쇼파에 앉아 있으라고 하길래 ㄹㅇ로 쇼파에만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다.



a는 방 들어가서 안나오고 a 엄마도 방 들어가서 안나오고 ㅅㅂ 뭐지 이게? 이 생각만 들었음



시간 지나서 배달 와서 초인종 울렸는데도 아무도 안나옴.



결국 내가 나가서 받았음.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걍 치킨 들고 거실에 가만히 서있었음.



이거 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수십번 했는데 a 엄마가 나오더라.



이제 식탁에다가 치킨 놓고 상차리는데 이 아줌마가 갑자기 소리를 뺴액하고 지름.



내가 뭔일이지 하고 쳐다봤는데 씩씩 거리면서 a 방문을 막 두들기더라.



왜 친구 있는데 방에만 있냐고



이것도 존나 무서웠던게 이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뜬금없이 상차리다가 저럼 ㄷㄷ



a가 결국 나오고 식탁에 앉아서 치킨을 먹는데 ㄹㅇ 코로 들어가는건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다.



그러다가 a가 치킨무를 입으로 뜯는데 무 국물이 사방으로 튐.



그거 보고 a 엄마가 또 소리를 존나게 지르는거야.



아니 저럴거까지 있냐 싶을정도로 말이야...



그러더니 갑자기 a한테 옷을 벗으라는거임.



이 a도 자기 앞에 엄마가 있고 친구가 있는데 그 자리에서 모든 옷을 벗어버림.



팬티까지도. 그 아줌마가 a보고 샤워하러 가라고 하더라.



내가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 아줌마도 따라가면서 모든 옷을 벗음.



그 모든 상황을 지켜봄. 이게 뭔일인가 싶었음. 여자의 알몸을 실제로 본 적 없엇는데



이렇게 볼줄은 상상도 못했다. 화장실 들어가서 막 소리지르는데 들어보니까



친구 왔는데도 이래야겠어? 어? 어? 이러고 있었음.



내가 너무 놀라고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서 나가려고 했는데 그 아줌마가 그걸 봄.



아줌마가 놀란 표정으로 안먹고 왜 이러고 있어? 이러면서 화장실에서 나옴.



내가 이제 진짜 가봐야할 거 같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아니야~ 아니야~ 이러면서 또 내 손을 붙잡음



옷도 하나도 안걸친채로. 지금 생각 해보면 가슴도 존나게 예쁘고 엉덩이도 예뻤음.



어쩃든 그 생각까지 드니까 이제는 진짜로 가야할 거 같아서 a 엄마 뿌리치려고 했는데



이 아줌마가 온몸으로 막아내더라. 차마 그렇게까지 하는데 갈 수가 없더라.



알몸으로 있는 여자 어떻게 해서 길을 뚫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래서 결국 다시 식탁에 앉기했는데 치킨이 넘어가질 않더라.



a가 다 씻었는지 방으로 들어가고 a 엄마만 와서 식탁에 앉음.



그러면서 미안하다고. a가 사회성이 부족하니까 이해좀 해달라고 하더라.



할말 없어서 네..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아줌마가 내 옆자리로 와서 앉음.



그러고 자기가 정말 할말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데 도와줄수 있겠냐고 물어보더라.



내가 일단 들어보겠다고 하니까 나를 자기 방으로 데려감.



방을 들어가니까 뜬금없이 사진첩을 꺼내면서 신세한탄을 하기 시작함.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이러면서 말이야. 갑자기 울기 시작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더라.



그러다가 나한테 몸을 밀착시키더니 뜬금없이 내 고추를 잡음.



너무 놀라서 아줌마 밀쳐냈는데 뒤로 날라가면서 책상에 머리를 부딪힘.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갑자기 표정이 변함.



머리를 부딪혀서 정신이 나간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나한테 달려듬



막 키스하려고 하고 내 고추 만지고 난리가 남.



이 때 느낀게 정신 나간 사람이 힘이 존나게 쌔더라.



게다가 나는 중1이어서 힘도 없고 키도 존나 작았음.



이렇게 따먹히는구나 생각들면서 포기했는데



이 아줌마가 나를 엎어치기로 침대위에다가 패대기를 침



모든 걸 포기하고 이 아줌마한테 온 몸을 존나게 빨리고 있는데



이 와중에도 고맙다고 하더라.



존나 소름 돋아서 들어보니까 자기 아들 도와준거 고맙다고 빨면서 계속 그럼



이런 상황이 현실이라는 것이 믿겨지지를 않아서 꿈인 것만 같았다.



그래도 이 아줌마가 존나게 잘 빨아서 쾌감은 오질라게 느껴지더라.



아줌마가 가슴 파묻으면서 가슴 빨아달라고 하길래 나도 빡쳐서 존나게 빨아댐



가슴 존나 쌔게 주무르고.



아줌마가 올라타서 내꺼 안으로 넣는데 기분이 좋더라.



이 쯤 되니까 나도 에라 모르겠다 포기한 상태였음.



아줌마가 계속 허리 움직이면서 내 젖꼭지 빨아주는데 진짜 온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 들었음.



아줌마 몸매도 ㅅㅌㅊ고 가슴도 예뻐서 존나 쌔게 주무름



나중에는 나도 기분 좋아져서 아줌마 엎드린채로 박는데 엉덩이 존나 떄려댓음



근데 아줌마도 진짜 암캐중에 암캐라서 때리는거 존나 좋아하더라 마무리로 입싸하면 삼키고 귀두랑 부랄 빨아주는데



입 안에 정액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부랄 빨아줄때 엄청 미끄덩거리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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