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에 수 천만원 날려먹은 이후부터도 반쯤 접은 상태였지만 그래도 가끔 백단위로 사고팔아서 하루하루 밥값정도 버는 정도기는 했는데
더이상 신경쓰기엔 너무 스트레스가 많고 여러모로 돈 들어갈 일도 생겨서 투자로써의 주식은 당분간 접으려 함
그냥 좋아하는 회사나 관심있는 기업 몇 개 골라서 소장같은 개념으로 가지고 있기로 했음
미국에선 큐리그 닥터페퍼, 시스코, 소니 ADR(일본에서 사면 100주단위라 비싸서 ADR로 대체) 요렇게 3종목 1주씩 사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