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투자가 완전히 글러먹었다는 결론을
내리는데... 5분도 안걸렸다.
야네랄의 용도. 게임 안에서의 유저간의 아이템거래.
만약, 이것으로 한정된다면... 게임하는 유저수의 풀이 중요하다!
* 파이브(별들)은 최악의 모델을 가지고 영업하고 있기에
여기에 클레이튼의 탈을 쓴다고 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유입되는게 가능할까?
모두가 부자도 아니고... 투기적인 목적으로 들어오게나
열정적인 게임유저들이 없다면.
야네랄이라는 코인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할것이다.
+ 게임사의 기존 과금모델인 캐릭터 수집과 아니마(펫)도 야네랄로 결제가 가능한지?
그러면 가격변동에 따른 가격변화로 미네랄로 결제를 하게 만들것인지?
만약, 이원적으로 결제서비스를 한다면... 정말 야네랄은 씨발 단기 호재만 먹고 튀어야할 종목이 될것이다.
딱 이 글처럼 굉장히 한정적인 플랫폼 내에서만 유통되는 재화인데 최근 일련의 상승은 NFT 호재와 적당히 회사 대표가 언플좀 해주고 다음주 국내 오픈이라는 재료때문에 오른거라 봄
어디 뭐 100원 1,000원 이런건 다 지랄인거같고 국내 오픈 직전에 한 번 펌핑 오면 30원~40원선에서 정리하는게 제일 낫지 않나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