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 신경론 감명깊게 보고 생각해왔던건데
사람 신경에는 할당량이 있고
평소 신경에 여유가 있어야지
기회가 올때 잡을수 있다 생각해서
신경이 쓰이는걸 최대한 없애려고 노력하는 편임
예를 들어 어떤 코인을 홀딩하는데
자꾸 신경이 쓰인다하면 나는 계속 그 코인에
비용을 투자를 하는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하는데
난 그걸 신경비용이라고 부름
사람간에 돈이 오가는것도
신경비용이 막대하게 지출되는 분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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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슈웨거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 꼭 봐보셈.
위의 글과 비슷한 내용이 나오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