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 연준의 채권매입을 통한 채권수익률 하락 방어
-> 달러 추가 배출 -> 달러약세 + 인플레 + 기준금리인상 압박
금리인상 압박은 부채 직격탄 -> 미국 코로나 불황으로// 부채비율 높아진 업종들 현저히 처맞는 중
전세계 금리인상 압박 심화 -> 신흥국들은 아직 경제 안살아나서 안올리고 존나 버텨야됨 -> 외환보유 씹창난 나라부터 시범타? 터키?
+이자수익률이 높아짐에 따라 귀금속의 투자매력은 쭉 감소함
핫머니들은 신흥국으로 이동하여 달러약세 가속, 이머징국가들의 화폐가치를 상승시킴 - 수출중심국가들 업황 장기적으로 서서히 씹창냄
그렇다면
이 사실은 국내에는 단기 호재 장기 악재로 작용하고
직접적 연관성은
#1 유동성 유입 속 약달러, 인플레, 수출호황, 금리인상 을 호재로 이용하거나 관련성이 없는 섹터
-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비용 전가가 가능한
부채비율이 낮거나
금리가 높을수록 이익이 개선되는
수출/금융주?
#2 이머징 증시는 달러자금 유입으로 상승한다 치면, 미국 증시는 어찌 되는가?
-시발 왜케 잘버티지?
> 약간의 인플레와 회복되는 경제 // 그냥 그저그런 무역 // 채권수익률 안정화 // 금리인상압박 = 그냥 몇달전같은 평범한 증시
>>그냥 현상유지인걸 변곡점이라 잘못 판단했으니 인버스 청산
다음 퍼즐은? 이 상황이 지속되면?
단기; 외인자금 재유입으로 강세장의 끝물에 들어선 이머징마켓 급등
중기; 인플레의 지속적 상승, 국제적 금리인상 압박 심화
달러유출과 시장금리인상, 이머징 환율급등에 따른 수출기업들의 부담 가속
인플레로 인한 원자재 비용 상승, 제조업 악영향 - 기업과 채무자가 계속 피를 흘리게 만듬
말기; 신용이 터지든 기업이 터지든 어떤 트리거를 기점으로 폭발
더 못버티면 차례차례 금리인상 - 유동성경색
연준 혼자선 더이상 채권금리 못막음
국채 대폭발
엑소더스
#0 환율 오르고 한번 쭉 빠져줄때
> 달러 국내로
> 해 화 정 매입
#1 달러이탈추세. 하락은 매수기회란거 확인시켜주면서 환율하락 불꽃장세
> 해 화 정 매도
>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비용 전가가 가능한
부채비율이 낮고 금리가 높을수록 이익이 개선되는 내수/금융주
> 추세 잡히면 달러인버스
#2-0 끝물
전량매도 - 달러 - 곱버스 - 이머징인버 - 달러레버
#2 금리대폭발 임팩트
UVXY - 귀금속
#3 풋충이들 기분좋을때
-인버스 / 귀금속 /
#4 -90% 말기
원달반반
고배당가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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