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11만  뭐 이딴액수로 뭘 하겟냐고 하는이도 있겠지만 여튼 11만으로 달려서 피자먹은거 빼고 정산때리면 수수료+손해 해서 8천원정도 꼴앗다 

 

 

 

초단기 단타는 할줄 모르고

 

걍 비트토렌트 이 개새끼한태 3번이나 물려서 계속 꼴앗음

 

그리고 페이코인 이새끼도 첨에 2800인가 주고 4개 산거 지대로물려서 2천원인가에 청산    3천원에서 이제 올라가기시작하는데 2800? 언제가냐 이 글 쓰는데 벌써 1910원으로 가라앉음

 

단타도 감이 있어야지 이거는 감 자체가없고 그냥 올라가는거 보면 존나 이미 다 올라가있고 

 

떨어지는것들은 시발 노무현인가 땅 무서운줄 모르고 그냥 계속 떨어짐 

 

 

 

트론같은경우 이거는 존나 오르겟지하고 190인가에 일부 탑승했는데 딱 타는순간 고점이라는거 느꼇다

 

불안한 예감은 언제나 맞는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냥 존나 뚝떨어짐 적당히 물타고도 2천원인가 손해ㅋㅋ  그래도 나 쓰려고 하는 코인이였으니 그냥 그려러니

 

 

 

도지로는 재미 좀 봤는데 도지는 시발 어느 병신이 봐도 소폭상승할꺼같아서 그때 탑승했는데 그마저도 존버안하고 넣다뻇다하다가(끝까지 버틴놈들은 꼴았지만) 큰재미는 못봄

 

비트는 뭐 올라갈꺼같아서 박앗는데 올랏음

 

 

리플은 치고박고해서 한 100원벌엇나 

 

 

 

오늘 피자 두판 해묵고  페이코인 지갑에 일부 저장해논거 빼면 원가에서 8~9천원 손해 대충 10%안되게 물렷는데

 

뭐 남들 백 천 이천 들고 시작부터 존나 달리는데 십마넌이면 엄청싸게 공부했네

 

아마 믿고 눕고쳐자면 벌던 그 좋은시절은 봄바람과 함께 사라진거같은데 글쎼 존버나 할까? 액수도 깝깝하고

 

더 들어가려니 아는거도 없고 감도없고 자신이없고... 총체적난국이다

 

 

여기있는애들이 목표액이 얼마인지 모르겟는데 나는 당장에 액수보다는 손해 안보고 깔짝깔짝 버는 재미알면서 감이나 키우고 싶었는데

 

딱 시작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겠음 

 

 

나 옛날에 영업직 처음했을때(생산기술 배울라했는데 공장장씹새가 나 맘에 안들어서 그쪽으로 밀어냄)

 

ㄹㅇ 아무것도 안가르쳐주고 그냥 회사에서 하라고만 시켯거든? 딱 그 기분인데 어카냐 ㅋㅋ

 

 

남들보면 무슨 의미없는 믿음이라도 가지면서 기도라도 하는데 나는 믿음도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