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덤덤탄 하면 막 사람 맞으면 터져죽고 일반적인 총알보다 살상력이 수십배 강하고 그런줄 아는데 그냥 일반적인 총알보다 더 잘 팽창하는 탄두를 가진총알임
이짓거리는 개씹틀딱총 쓰던 1800년대부터 꾸준히 한짓임 톰과제리에 나오는 동그란 총알 쓰던 시절부터 하던짓이야 그냥 비법이고 뭐고 없음
그냥 총알에다가 십자가 모양으로 홈을 파던 가운데 구멍을 내던 잘 팽창하게 만들면 그게 할로우포인트임 사냥꾼들이 즐겨쓰는방법이기도 했고 예전부터 드문드문 쓰던 물건 그리고 총알 위력이 영 시원찮다고 느끼는 병사들이 직접 총알에 사진처럼 탄두를 자르고 함
그런데 좆같은건 다 영국에서 만든다고 최초로 제대로 조병창에서 만든건 영국놈들임
덤덤탄이라 부르는건 그냥 영국 식민지배 받던 인도에 덤덤 조병창에서 만들어서 덤덤탄이라 부르는거임 덩치 좋은 창들고 덤비는 아프리카 깜둥이들 상대로 효능이 좋다고 사람들이 좋아함
법으로 금지된 탄약이 맞기는 함 너무 잔인한 탄이라고 1899년 헤이그 협약이랑 상 페테스부르크 선언에서 저런 잘 팽창하는 탄을 '문명화된' 전쟁에서 쓰지말자고 함 미개한 깜둥이들 한테는 계속쓰고 자기들끼리는 쓰지말자는거지
퍼클건 같은 느낌임 이총은 옵션으로 탄약이 두종류가 있는데 기독교인들에게 쏘기위한 위력이 약하고 덜아픈 동그란 탄 그리고 더러운 무슬림한테 쏘기위한 많이 아픈 사각형 탄약을 선택할수 있는 개병신같은총
아무튼 언론에서는 뭐라뭐라 지랄하니깐 안쓰기로 함 그런데 쓰지말란다고 좋은걸 버리는 병신이 어디있나
겉으로 노출된거만 없에고 효과 비슷한 탄 만들어서 잘 쓰고 댕겼음 탄두 앞쪽 1/3정도는 알루미늄 쓰고 나머지는 납써서 할로우포인트 쓸때랑 비슷하게 몸속에서 잘 팽창하는 총알 만들어서 빵빵 쏘고 댕김 생긴거만 덤덤탄 아니면 끝이라고 그런데 이런거 쓰는것도 천옷 입고다니던 시절 이야기지
저런탄은 벽돌이든 모래주머니든 흙이든 나무든 맞으면 관통 못하고 다 막힘 요즘 널린 싸구려 방탄복만 입어도 못뚫음 전쟁터에서 쓸이유가 없는거지
너무 잔인해서 금지라고 하는데 경찰들이고 민간인이고 잘만씀
아 요즘은 경찰은 안쓰더라 요즘은 방탄복이 워낙 흔해서 범죄자 새끼들이 걸치고다녀서 약빨이 안먹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