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문제는 10년만 지나면 생산능력없이 젊은 세대에게 빨대꽂는거밖에 할줄 모르는 주제에 같은 한표 영향력 행세하는 늙은 기생충 새끼들이 지나치게 많아진다는게 문제지 ㅇㅇ.
이걸 저출산/저출생등으로 표현하는것은 젊은 세대에게 사회붕괴의 책임을 전가하는 언어적 프레이밍이라고 밖에 볼수 없음.
오히려 저출산/저출생 보다 저사망/고령화라는 표현이 적절함. 그냥 성장의 폭이 빠르게 줄어드는 사회에서 기생충들이라도 죽어야 숙주가 살아남는데 정부는 대책을 세우지 않는 이유가 뭐냐.
기생충에 빨려서 비실비실해진 닭이 알을 못낳으면 왜 알을 안낳냐고 닭을 채찍질하는게 맞냐? 기생충을 방역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