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공무원 누구누구가 자질이 의심될 정도로 일 못하고 소극행정한다고
감사원에 민원넣고 사유서 소명서 민원폭탄 시도때도 없이 넣어서
멀쩡히 다니던분 일 그만두게 만든 뒤
지가 그 업무 훨씬 잘할수있다면서
임기제 공무원 지원해서 들어온 아줌마 있는데
정작 잘할수 있다며 들어와선 보고서 쓰는법도 모르고 예산 개념도 없고
가정주부로 산지 오래되서 3개월째 업무파악 안되서 0.3인분밖에 못하는데다가
복잡한 업무같은거 생기면 자긴 하나도 모른다면서
아줌마들 특유의 뻔뻔함으로 기존 직원들한테 대신 해달라고 내팽개쳐버림
신규부터 팀과장까지 다 존나띠꺼워하는데
괜히 또 감사넣고 민원넣고 엠병할까봐 못건드리는중
정작 이 아줌마가 서류상으로는 고급 인력으로 간주되서 월 400씩 과장급으로 월급타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