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멈무 한 마리 기르는 것이 어렸을 적부터의 꿈...
수용소로나마 그 꿈을 이루어낸 것임...
2024.03.03 21:23
제 꿈은 멈무였음...
조회 수 32 댓글 17 예스잼 0 노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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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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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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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개새끼는 내 자신이 개새끼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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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가마솥 싸게 구해올테니 기다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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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멈무이 키우는게 꿈이었는데
애비가 내 몸집보다 큰 멈무이 데려와서 울면서 키우기 싫다고 함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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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돌려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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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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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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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돈 없어서 밥 굶는데 내 몸집보다 큰 멈무이라니
ㄹㅇ 생존의 위협을 느꼈다 -
암컷한마리만 입양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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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따개 당장 가져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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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목줄 채워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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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채워지는 것은 오마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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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삶을살고싶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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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한 멍멍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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