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 들어가니까 좀 젊은 의사가 증상 물어보더라
속으로 '똥꼬 안 보여줘도 되는건가?' 했는데
어림도 없지 똥꼬 보자고 저기 침대에 붙어있는 그림대로 바지 벗고 누으라더라
솔직히 그냥 보여주는것까지는 ㄱㅊ임 ㅅㅂ볼 수도 있지
근데 갑자기 손가락 넣어서 벌리는거임 솔직히 그것도 괜찮음
ㅅㅂ봐야될거 아님
뭔가 하다가 갑자기 입 벌리라는거임? '입은 왜 벌리라는거지? 개좆서들 또 입 벌리라고 했단 얘기하면 존나 좋아하겠네 븅신들ㅋㅋ'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똥꼬에 뭔가 기계 같은걸 처넣는거임 자연스레 입에서 아아아아ㅇ아아악ㅏㅏ 소리 나오더라
어느새 기계로 다 찍었는지 내려오라고 하더니
혈전성 치핵이라고 핏덩어리가 뭉쳐 있다고 수술 하라더라
수술 안 해도 되는데 자연스레 나을려면 좌욕하면서 3주 정도 걸린다길래
그냥 내일 한다고 했음
수술 이래봤자 간단한거라서 10분도 안걸리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하드라
속으로 '똥꼬 안 보여줘도 되는건가?' 했는데
어림도 없지 똥꼬 보자고 저기 침대에 붙어있는 그림대로 바지 벗고 누으라더라
솔직히 그냥 보여주는것까지는 ㄱㅊ임 ㅅㅂ볼 수도 있지
근데 갑자기 손가락 넣어서 벌리는거임 솔직히 그것도 괜찮음
ㅅㅂ봐야될거 아님
뭔가 하다가 갑자기 입 벌리라는거임? '입은 왜 벌리라는거지? 개좆서들 또 입 벌리라고 했단 얘기하면 존나 좋아하겠네 븅신들ㅋㅋ' 이런 생각하고 있는데
똥꼬에 뭔가 기계 같은걸 처넣는거임 자연스레 입에서 아아아아ㅇ아아악ㅏㅏ 소리 나오더라
어느새 기계로 다 찍었는지 내려오라고 하더니
혈전성 치핵이라고 핏덩어리가 뭉쳐 있다고 수술 하라더라
수술 안 해도 되는데 자연스레 나을려면 좌욕하면서 3주 정도 걸린다길래
그냥 내일 한다고 했음
수술 이래봤자 간단한거라서 10분도 안걸리고 바로 일상생활 가능하다고 하드라